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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석운동 어깨통증 예방에 도움

보건신문bokuennews@bokuennews.com / 2020.06.15 11:07:40

박삼화
(학술위원)

▷지난호에 이어

음양석 운동은 전신운동이지만 특히 어깨 근육을 발달시켜 어깨 통증을 예방하거나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 발지압판 운동은 하루 30~40분을 하려고 노력했고, 음양석 운동은 출근해 오전에 1회, 퇴근하기 전에 1회, 하루 2회를 실시한 결과 어깨의 통증과 운동에 많은 도움이 됐고, 이전에 팔을 돌리면 우두둑 소리가 나던 것이 줄어들게 됐다.

(7) 위장 관리의 중요성
류머티스 질환인 경우 위장과도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특히 기본적으로 위염 등 위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 류머티스 약을 복용하면 위염 등이 더 악화된다. 위승맥이 나올 경우 맥조절이 잘 되지 않고 장기간 자극해야만 한다. 실제로 본인은 오랫동안 만성위염을 앓아 왔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위장 기능 조절에 많은 노력을 하고자 했다. 

4. 조절 과정
(1) 류머티스 다발성 근육통과 경추 이상으로 인한 팔의 통증과 손가락 저림 현상
① 직장 생활을 하던 중 최근 몇 년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본인은 2017년 1월 첫 주 어느 날 갑자기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고, 고개와 허리가 잘 돌아가지 않았으며 걷기가 힘들었다.

② 처음 가장 안 좋았던 곳은 우측 고관절이었고, 정형외과에서 고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아 주사와 약물 투여를 받았으나, 처음에는 증세가 다소 가라앉았지만 계속 통증이 재발됐다.

③ 급기야 어느 한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MRA를 찍었으나 별로 심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래도 아프다고 하니 신경외과에 진료를 받아보라고 했다. 신경외과에서는 피부 관련 검사를 해보자고 했으나 아무래도 아닌 것 같아 예약을 취소하고 서금요법으로 조절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매일 기치방과 아큐빔Ⅲ, 서암온열뜸기로 자극해보았지만 쉽게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그때까지만 해도 과로와 스트레스로 몸의 기운이 빠져서 그랬을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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