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개최

17일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마약류 위험성과 경각심 알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부산지방청은 오는 7월 17일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류의 불법 유통·사용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내용은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에 따른 폐해 안내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 리플릿 배포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를 통한 ‘불법 마약류 퇴치 관련 문구’ 손 글씨 공모전 등이다.

아울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예방을 위해 행사 진행 인원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게 된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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