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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넥스 '에피실' 국내 판매 시작

구강 내 통증을 완화하는 휴대용 의료기기

이원식 기자wslee6@bokuennews.com / 2020.09.23 17:17:43

사이넥스 (대표이사 김영)는 항암보조용 경구용 액체 제제인 에피실(episil® oral liquid, 이하 에피실’)을 출시했다고 921일 발표했다.

에피실은 항암 화학요법 또는 방사선 치료로 인해 발생한 구강 점막염 (구내염) 등 다양한 구강 내 통증을 완화하는 기능을 지닌 휴대용 의료기기다. 구강 점막에 도포하면 구내염 발생 부위에 막을 형성해 통증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5분이내에 막이 형성되고 1회 사용시 최대 8시간까지 효능이 지속된다. 임상결과가 이를 입증하고 있어 더욱 신뢰도가 높은 제품이다.

항암 치료 시 발현되는 대표적인 부작용 중 하나인 구강 점막염은 심한 경우 환자들의 치료 의지를 후퇴시키고 이로 인해 항암치료 계획에 차질이 생기거나 항암제 투여 시기를 지연 시키는 등 항암 치료의 효율성이 저하되는 결과를 낳는다.

에피실은 효과와 편의성이 뛰어나 전세계 항암 환자들 사이에서 혁신적인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유럽과 일본에서는 암환자 구강 관리 가이드라인을 통해 구강 점막염으로 고통받는 항암 환자에게 에피실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사이넥스 김영 대표는 에피실이 국내 암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에피실의 국내 공식 수입사로서 원활한 국내 공급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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