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모제 63년 노하우로 치료제 두각

[기획/ 1200억 탈모시장 각축전] 동성제약 '미녹시딜'

남성형 탈모 치료제에 적합한 ‘동성미녹시딜5%(왼쪽)과 남성형 탈모와 여성형 탈모의 치료 모두에 적합한 ‘미녹시딜3%’

5년·10년 장기임상 연구 보유
美 FDA·식약처 동시 허가 ‘유일’

환절기가 되면서 탈모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신진대사 능력이 떨어져 모발에 영양 공급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데다 건조한 날씨에 두피가 자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각종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2~30대 젊은 층에서도 탈모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여서 탈모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탈모는 남성형 탈모와 여성형 탈모로 나뉜다. 남성형 탈모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원인이 되며, 앞머리 M자형 탈모, 정수리형 탈모 등의 증상을 보인다. 여성형 탈모 역시 난소, 부신 등에서 분비되는 남성호르몬이 주된 원인이 되지만, 헤어 라인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테두리 안이 가늘어지며 빠지는 특징을 보인다. 탈모 증상이 심해지면 외모 자신감이 떨어지고, 우울감을 겪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근에는 적극적으로 치료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동성제약은 지난 1656년 끓이지 않는 염색약 ‘양귀비’를 출시한 이래 ‘훼미닌’, ‘세븐에이트’, ‘버블앤비’, ‘이지엔’ 등의 브랜드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최고의 염모제 제조·판매사로 자리매김했다. 두피와 모발에 대한 연구·개발 노력에 63년 의약품 제조 노하우가 더해지며 동성제약은 ‘탈모 치료제’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게 되었다.

‘동성 미녹시딜’은 두피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발모효과를 주는 탈모 치료제로, 남성형 탈모와 여성형 탈모, 각각의 특성에 따라 농도를 달리해 사용하게 된다. 동성 미녹시딜 5%는 남성형 탈모 치료에 적합하며, 동성 미녹시딜 3%는 남성형 탈모 및 여성형 탈모의 치료에 모두 적합한 제품이다. 스프레이와 스포이드 용기가 함께 구성되어 사용에 편리성을 더했다.

제품 사용 전에는 탈모 증상에 대한 정확한 판단 및 치료를 위해 의사 혹은 약사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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