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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입법 및 예산 처리 촉구

'어린이 재활난민 문제 해결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홍유식 기자hongysig@bokuennews.com / 2020.11.18 17:03:22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갑)은 18일 장애아동 부모 당사자와의 간담회 및 '권역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대표의원 박범계·김성주)' 출범식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 재활난민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과 예산 처리를 촉구했다.

문재인 정부는 장애아동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및 센터 건립을 국정과제로 추진해왔지만, 어린이 재활치료의 특성상 구조적 운영적자가 예상되는 탓에 사업 추진이 원활하지 못한 실정이다.

이에 박범계 대표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제정법을 대표발의하는 등 꾸준한 노력 끝에 대전 충남대병원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이 확정되는 등 소기의 성과를 일구기도 했지만, 여전히 가야 할 길이 멀다”며 의원모임 출범의 배경을 설명했다.

해당 의원모임의 간사를 맡은 강선우 의원은 “어린이 재활난민 문제 해결을 위하여 지난 7월,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센터의 운영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장애인건강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히며, “해당 법안뿐만 아니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과 운영에 필요한 내년도 예산 역시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심사 중으로 예결위까지 무사히, 또 조속히 처리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범계 의원과 김성주 의원이 공동대표를, 강선우 의원이 간사를 맡은 '권역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에는 정성호·조승래·고영인·김원이·김주영·박영순·배진교·서영석·신현영·장철민·최혜영·허종식·황운하 의원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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