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스제약(대표이사 김좌진)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44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단체부문 종합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생산성대상은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 활동을 바탕으로 탁월한 경영성과와 혁신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한 단체에 수여하는 권위 높은 상이다.
마더스제약은 2011년 회사 설립 이후 매년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 및 천연물 소재 의약품 전문 제조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더스제약은 매년 적극적인 R&D 투자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 연구인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더불어 전문 연구원의 교육, 역량확장 기회를 제공하며, 산학 협력 및 유수의 연구기관과 연계한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통해 초일류 기업을 향한 연구개발 역량을 축적해가고 있다.
현재 2022년 가동 목표의 제2 GMP인증 공장을 건설 중이며, 제조능력 증대와 개량 신약, 글로벌 신약 개발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밖에도 건강한 마음, 건강한 육체, 건강한 사회라는 기업 설립 이념 아래 임직원들로 구성된 ‘마더스 사랑나눔’과 함께 사회복지재단에 대한 정기 후원 및 사회 재해 재난 지원 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자 힘쓰고 있다.
마더스제약 김좌진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R&D 역량 증대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확대에 더욱 기여하겠다”며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앞으로 회사, 임직원, 사회가 함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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