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달바가 자사의 ‘워터풀톤업 선크림’이 출시 4주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워터풀 톤업 선크림은 우수한 자외선 차단력은 물론 자연스러운 광채 톤업 효과로 출시 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크림 추천템’으로 입소문 나며 단시간에 폭발적인 매출 상승세를 이어갔다.
달바 이해니 영업팀장은 “에센스, 마일드 선크림에 이어 신제품 톤업 선크림까지 품절 후 재입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고객 성원에 힘입어 빠르게 재생산에 착수했으며, 2차 입고는 9월 2주 차에 가능할 것 같다”고 전했다.
피부 자극이 적은 무기자차와 발림성이 부드러운 유기자차의 장점을 결합한 달바 톤업 선크림은 비건 선크림임에도 고기능성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항산화 효과에 우수한 화이트 트러플을 사용한 독자 성분 트러페롤(Trufferol)을 함유해 피부 탄력과 미백, 주름, 자외선차단의 고기능성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이탈리아의 까다로운 비건 인증 브이라벨(V-lavel) 획득과 인체적용시험 전문 기관에서 저자극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안정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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