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오리진, 아이들 두뇌와 눈 건강 돕는 '키즈오메가3' 출시

"미세조류 배양 100% 식물성 원료 사용"

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은 어린이 두뇌와 눈 건강을 위한 키즈오메가3를 지난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오리진은 최근 미세플라스틱과 산패 걱정 없는 신선한 식물성 오메가3인 '비건오메가3'를 출시한 바 있다. 키즈오메가3 역시 국내 유일 국내 배양한 미세조류를 특허공법으로 추출한 100% 식물성 오메가3 원료를 사용해 중금속,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안전하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뉴오리진 키즈오메가3는 성장기 어린이 두뇌 발달을 위해 오메가3 성분 중 DHA 성분 1일 섭취 함량인 600mg을 100% 채운 것이 특징이다. 캡슐은 100% 식물성 원료로 이뤄져 성분 측면에서 안전함은 물론 젤리처럼 씹어 먹을 수 있어 재미를 더했다. 특히 씹어 먹는 캡슐 속 오메가3 지방산은 에멀전화 되어 있어 일반 캡슐 형태 제품보다 흡수율이 빨라 아이들이 섭취하기에 더욱 효과적이다.

유한건강생활 브랜드마케팅 엄세미 팀장은 "이번 키즈오메가3는 어린이들이 섭취하는 만큼 내 아이가 섭취한다는 마음으로 제품 개발에 임하며 안전성과 효능에 더욱 신경 썼다"며 "어릴 때부터 꾸준히 오메가3를 섭취하면 두뇌 발달은 물론 눈 건강을 미리 관리할 수 있다"고 그 효능에 강조하며 "특히 이번 제품은 오메가3 특유의 비린 맛으로 섭취를 꺼리던 아이들을 위해 레몬&오렌지 맛으로 구현했기에 엄마들이 걱정없이 아이들 건강을 챙기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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