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롱테이크가 바디워시와 로션, 핸드크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롱테이크는 깊은 숲에서 영감을 받은 감각적인 우디향의 고효능 제품으로 지속가능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목공소에서 사용하고 남은 오크우드 업사이클링 향료를 전 제품에 사용해 오랜 시간 우디향을 느낄 수 있고, 비건 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대표 상품인 '샌달우드 인텐시브' 라인과 '블랙티 앤 피그 소프트닝' 라인 모두 바디워시, 바디로션, 핸드크림으로 구성했다. 고영양 고보습 케어의 샌달우드 인텐시브 라인은 풍성하고 깊은 영양감을 제공하고, 부드럽고 산뜻하게 윤기를 완성하는 블랙티 앤 피크 소프트닝 라인은 데일리 손상·보습 케어에 적합하다.
특허 편백 추출물 등의 식물 유래 성분이 거칠고 손상된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꾼다. 겉돌거나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들고, 특히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성분을 함유한 바디로션은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