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후'가 올해로 13번째 선보이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왕후의 용안이나 왕실의 공간을 가릴 때 사용됐던 '궁중의 발'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탄생했다. 얇은 대오리와 무명실을 교차시키며 완성한 듯한 디자인이 패키지를 감싸고 있어 무한하고 영원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후의 대표 제품으로 독자 성분인 '자하 비첩 콤플렉스'가 함유돼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와 함께 피부 자생력을 끌어올려 준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1년에 한 번 한정판으로 운영되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정품 대비 약 2배 증량한 90ml 대용량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고, 천기단 라인 미니어처도 증정한다.
김혜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
(주)보건신문사 <0431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158 아람B/D | 대표전화: 02-718-7321~4 | 구독·광고: 02-714-1656~7 | 팩스: 02-715-5709 | ISSN 2635-9154
등록번호: 서울 아 00064 | 등록일자: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2005년 1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유태우
청소년보호 책임자: 김혜란 | E-mail: khrup77@bokuennews.com
Copyright ⓒ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
보건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