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울밝은안과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대상' 수상

강남서울밝은안과가 '2023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강남서울밝은안과(대표원장 박형직)가 '2023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대상'에서 안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국가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국내 산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매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인지도와 신뢰도를 비롯, 호감도와 충성도 등 6개 항목의 소비자 직접 투표와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친다.

강남서울밝은안과는 스마일라식 등 시력교정을 전문으로 하는 안과로, 눈 건강과 함께 생활 습관까지 고려한 맞춤형 케어가 특징이다.

병원 내에서 운영하는 '안 정밀 센터'에서는 국가 공인 검안사가 대학 병원 수준의 첨단 검사 장비로 눈 건강을 검사한다. 검사에서 질병이 발견되면 1대1 맞춤 케어가 이뤄진다. 의료진은 환자의 생활 습관과 치료 후의 생활을 고려한 치료 계획을 세운다. 수술은 평균 18년 이상 경력을 가진 베테랑 집도의 3명이 맡는다.

박형직 강남서울밝은안과 대표원장은 "의사는 질환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병까지도 함께 치유할 수 있어야 한다. 환자분과 함께 공감하고, 치료 후에 만족할 수 있는 안과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안과가 오늘날까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던 것도 환자분들께서 아껴주신 덕분이다. 환자분들의 평생 눈건강 주치의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마음 변치 않고 계속 성장하는 안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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