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이하 후)가 에너제틱 안티에이징 라인 '로얄 레지나(Royal Regina)'를 신규 출시했다.
로얄 레지나는 트리트먼트, 세럼, 크림 세 단계만으로 피부 에너지와 리듬을 개선해주는 새로운 헤리티지 라인으로, 주름 개선과 미백 효과가 있는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에너지 드롭 트리트먼트, 에너제틱 리페어 세럼, 에너제틱 리차징 크림 등 3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아이리스의 핵심 효능 성분인 '로얄 아이리스 앱솔루트'와 오랜 연구를 통해 선정한 아미노산 2종을 우수한 기술력으로 융합한 '로얄 아미노 리페어'가 지친 피부에 생명력을 더해준다. 특히 트리트먼트, 세럼, 크림 세 단계 관리로 피부 에너지와 활력을 빠르게 채워주고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특히 에너제틱 리페어 세럼과 리차징 크림은 후 스킨케어 제품 중 처음으로 리필이 가능한 패키지로 만들었다. 리필 제품을 사용하면 본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리페어 세럼은 약 68%, 리차징 크림은 약 85%의 플라스틱 절감 효과가 있다.
후 브랜드 관계자는 "대표 제품인 에너제틱 리페어 세럼은 피부 탄력과 항산화, 눌림 회복, 장벽·수분 개선으로 피부에 건강한 활기를 채워준다"면서 "피부 속부터 에너지가 차오르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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