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퍼스널센트 바디케어 브랜드 '럽센트'를 론칭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럽센트는 프랑스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 속 행복에 영감을 받아 향기를 통해 기분 좋은 순간을 연상시켜주는 바디케어 브랜드다. 특히 프랑스 퍼퓸하우스에서 엄선한 프랑스산 향료를 함유해 낭만적이고 세련된 향기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럽센트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기분 좋은 잔향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바디워시를 선보였다. 럽센트 바디워시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퀸즈랜드 너트 오일, 호호바씨 오일, 라벤더 오일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샤워 후에도 은은한 잔향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어텀비치 시솔트머스크 향 △화이트셔츠 린넨코튼 향 △플라워마켓 화이트튤립 향의 고보습 바디워시 3종과 △코지파이어 시더우드 향 △벌스테이케이크 라즈베리바닐라 향 △플라워마켓 화이트튤립 향의 오일보습 스크럽 워시 3종 등 총 6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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