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심장질환 예방 중요성 사내 캠페인 'Heart Day' 개최

심장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마련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김은미)는 최근 GE헬스케어 코리아 본사 에디슨홀에서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을 기념하여 심장질환 예방 중요성 인식 강화를 위한 사내 캠페인 'Heart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GE헬스케어의 기업 가치인 'Diversity, Equity, Inclusion(DE&I)'을 실현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Belonging and Care'를 주제로 한국, 싱가폴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DE&I는 내외부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다름을 인정하며, 모두를 포용하는 기업 문화를 전사적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GE헬스케어의 중요한 가치이다.

이 행사에서는 심장질환의 진단, 치료, 치료 후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심장질환 케어에 GE헬스케어 초음파 기술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임직원들에게 교육하고, 심장질환에 대한 이해 및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촬영한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하트를 꾸미고, 만보기, 악력기를 이용한 게임을 진행하는 등, 서로를 격려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했다.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은미 대표는 "전 세계 사망원인 1위는 심혈관질환이다. 그만큼 심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방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질병 예방 관리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 가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임직원들이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GE헬스케어는 전세계 인류의 건강 뿐 아니라 임직원들의 건강과 행복 또한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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