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관리와 식이대사 강화에 집중

[기획특집/ 환절기 건강관리]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슬림업'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슬림업'과 '부스터샷 7일'

 

녹차추출물·판토텐산 함유… 액상형 '부스터샷 7일'도

아모레퍼시픽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의 메타그린 라인은 식사 후 체지방 관리와 식이 대사 강화에 집중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다이어터와 유지어터 사이에서 '식후 필수템'으로 자리 잡으며 누적 후기 1만건, 누적 판매 700만개를 돌파한 스테디셀러다.

특히 즐겁게 건강 관리를 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발맞춰 무작정 절제하는 방식의 무리한 다이어트가 아닌, 맛있으면서도 몸에 좋은 음식과 함께하며 즐겁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해 4월 출시한 '메타그린 슬림업'은 식사 후 체지방을 잡는 녹차추출물(카테킨)과 식이 관리에 꼭 필요한 비타민C, 판토텐산을 함유했다. 카페인 저감화 공정을 거친 녹차추출물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카페인 섭취에 부담이 적다.

또한 정제를 코팅하기 위한 식품 첨가물 4가지(이산화티타늄,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결정셀룰로오스)를 사용하지 않고 장용성 코팅 적용으로 위에서 녹지 않아 속 불편감 없이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다.

한편 메타그린은 올해 3월 집중공략 다이어트를 위한 체지방 감소 2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특히 정제와 액상을 같이 먹는 듀얼 타입으로 체내 흡수가 빨라, 다이어트 정체기에 있는 이들의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식후 또는 운동 전후에 섭취하는 제품이며 깔라만시, 풋귤 맛으로 맛있고 즐거운 다이어트 루틴을 만들 수 있다.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아모레퍼시픽 독점 개별인정형 원료인 'APIC대두배아열수추출물등복합물'과 아모레퍼시픽 헬스케어 연구소의 70년 녹차 기술의 핵심을 담은 기능성 원료 '녹차추출물(카테킨)'을 함유해 몸속 체지방을 2중으로 빠르게 관리해 준다.

메타그린 슬림업의 기능 성분은 그대로 담고, 카테킨은 메타그린 라인 내 최대 함량인 360mg을 함유해 기름진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이나 체지방 감소를 원하는 사람들의 집중공략 다이어트 루틴에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에 민감해진 몸을 위해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만 녹도록 설계한 특수 코팅인 '장용성 코팅'을 적용해 식사 전에 먹어도 속쓰림이나 불편감 없이 부드럽게 섭취 가능하다. 또한 앰플 1병 당 15kcal의 저당(low sugar)이라 다이어트를 하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바이탈뷰티의 브랜드 관계자는 "다이어트 정체기 혹은 집중공략 다이어트가 필요한 다이어터라면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을, 꾸준히 체지방과 식습관 관리를 지속하고 있는 다이어터라면 '메타그린 슬림업' 제품을 추천한다"며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건강한 슬리밍 루틴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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