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강위중)는 지난 3일 급식소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과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이 방문하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해드리고 설거지 및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강서노인종합복지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급식소 배식 봉사활동을 7년째 진행 중이며 세대별 건강지표 향상을 위한 강서구 의료취약계층 '갑상선암 조기발견사업',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얻는 환경정화 활동 "어스체크플로깅" 등 사회공헌사업을 다각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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