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량 학술위원의 지도로 지난 11월 15일 경희사이버대학교 네오르네상스관 303호실에서 일본에 살고 있는 13명을 대상으로 고려수지침 실습시간을 가졌다.
현재 일본에서 침구사로 활동하는 분도 2명이 있었다. 이들은 송재량 학술위원의 상응요법 치방을 교육받으면서 그 효과성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편, 11월 17일 교육을 수료한 이들은 '제1차 경희동의 보감교실' 교육생들인데 수료생들은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시술 효과성이 우수한 고려수지침은 최고의 건강관리법이다"고 입을 모아서 칭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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