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유세린이 신제품 '에피셀린 세럼'을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 에피셀린과 유세린만의 독자적인 기술 Age Clock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피부 에너지 활성화를 도와 노화 징후를 개선시켜 주고 피부를 보다 탄탄하게 해준다.
핵심 성분인 에피셀린은 유세린 융합 연구팀 20인이 15년에 걸친 연구와 5만여개의 유효 성분 테스트를 통해 발견한 차세대 안티에이징 혁신 성분이다.
에피셀린 세럼은 피부 탄력, 주름 깊이와 두께 등 10가지 피부 노화 징후를 4주 만에 개선한다. 모공과 피부 결까지 집중 개선해, 한 병으로 안티에이징 토탈케어가 가능하다.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론칭 직후부터 유럽에서 화제를 모은 에피셀린 세럼은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쇼케이스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유세린은 에피셀린 세럼의 올리브영 단독 선론칭을 기념해 오는 23, 24일 양 일간 30% 할인과 특별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1월부터는 유세린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