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활병원(병원장 이지선)은 23일 샤넬코리아의 후원으로 4년 연속 장애아동과 가족을 지원하며 얻은 긍정적인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4년간 샤넬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병원 내 커뮤니티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왔다. 장애 아동을 위한 운동회 후원부터 애착 인형 선물, 간식차 후원 등을 통해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위로과 기쁨을 전해주었다.
또 샤넬 임직원이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 '빅워크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으로 병원에 골밀도 측정기를 기증하고, 소아 병동의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는 등 병원의 환경개선에도 기여했다.
샤넬은 2022년부터 장애아동과 청소년의 재활 치료비와 가족 지원 사업비를 후원하며, 이를 통해 46명의 아동과 1215명의 가족이 재활 치료, 보조 기기, 의료 소모품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심리 상담, 스트레스 관리, 통합 가족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아동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재활병원 이지선 병원장은 "샤넬의 지속적인 후원이 장애아동과 그 가족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샤넬과의 후원과 따뜻한 마음이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활동과 샤넬 팀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안정과 희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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