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크림과 토너 하나로~ 빠른 보습·흡수력 장점

라네즈 '크림 스킨 징크펩 토너&젤 모이스처라이저' 출시

라네즈 신제품 '크림 스킨 징크펩 토너&젤 모이스처라이저'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신제품 '크림 스킨 징크펩 토너&젤 모이스처라이저(이하 라네즈 젤 크림 스킨)'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라네즈 브랜드 베스트셀러 '크림 스킨' 라인에서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수분감 가득한 젤 크림을 토너에 담아 무게감 없이 촉촉하고 보송하며, 끈적임 없이 피부 유분을 조절해 준다.

젤 크림 스킨에는 라네즈 독자 성분인 징크펩 콤플렉스를 새롭게 담았다. 징크펩은 피지 케어에 탁월한 징크와 탄력 케어에 도움을 주는 듀얼 펩타이드 성분을 결합한 것으로, 놀라운 유수분 밸런싱 효과와 더불어 모공 부위 탄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라네즈 크림스킨 라인 핵심 기술인 고압 블렌딩 기술을 적용해, 미세하게 쪼개진 젤 크림 성분을 토너에 안정화해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이 특별한 제형 기술을 담은 젤 크림 스킨은 젤 크림과 토너의 장점을 담은 제품으로, 토너 제형으로 만나는 젤 크림 수준의 보습력과 젤 크림보다 빠른 흡수력을 전달한다.

라네즈 브랜드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젤 크림 스킨은 끈적임 없는 산뜻한 워터 타입 텍스처에 12시간 속건조 없는 피부 유분 컨트롤로 수부지, 지성 피부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또한 하이포알러지 테스트를 통과해 연약한 피부에도 부담 없는 저자극 제품으로,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보습을 원하는 폭 넓은 고객층이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신제품 라네즈 젤 크림 스킨은 네이버 선론칭 이후 다양한 이커머스 채널과 올리브영에서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4월 한 달간 특별한 고객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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