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는 지난 2일 초등교사노동조합(위원장 정수경)과 건강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합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함께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며, 건협은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은 "교직원과 그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협회의 다양한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건강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정수경 위원장은 "조합원의 건강이 곧 학교 교육의 질과 직결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이 더욱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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