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맘&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밀리맘이 지난 5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돌잔치 페어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돌페어는 돌잔치를 준비하는 예비 부모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 행사로 돌상, 포토테이블, 스타일링 등 돌잔치의 모든 요소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는 돌잔치 전문 업체뿐만 아니라, 육아와 관련된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밀리맘은 전 라인업을 경험해볼 수 있는 럭키드로우 선물 세트를 준비해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선물 세트는 ▲새싹 워시 ▲로션 ▲수딩세럼 ▲오일앤크림 등 밀리맘의 시그니처 제품들로 구성돼 아기 피부에 최적화된 자연 유래 성분과 프리미엄 비건 포뮬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밀리맘 관계자는 "밀리맘은 아이와 엄마 모두를 위한 가장 안전하고 고급스러운 스킨케어를 지향하는 브랜드로, 호텔 업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코트야드 메리어트와의 시너지를 기대했다"며 "돌페어에 방문한 고객 대부분이 어린 아기를 둔 부모님들이기에, 아기 피부에 대한 고민이나 니즈가 분명히 존재할 것이라 판단했다"고 참가 배경을 전했다.
또한 "현장에서 실제로 많은 고객들이 밀리맘의 제품력과 디자인, 브랜드 철학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이 한층 높아진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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