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아보카도통새우’

통새우에 아보카도, 치즈 어우러져

  
롯데리아(대표 조영진)는 시푸드버거 ‘아보카도통새우’를 출시했다.

‘아보카도통새우’는 통새우 살이 씹히는 두툼한 패티에 중남미 대표 영양과일인 아보카도를 곁들인 제품으로, 담백한 맛의 아보카도 소스가 새우살의 식감과 맛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치즈, 파프리카, 양상추 등이 함께 어우러져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가격 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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