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크리스탈 큐브’껌

씹자마자 바로 터지는 청량감

  
오리온에서 새로운 큐브 타입의 자일리톨 껌 크리스탈 큐브를 출시했다.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크리스탈 큐브는 정육면체 모양의 얼음처럼 생긴 껌으로 생김새처럼 맛도 시원하다.

기존의 자일리톨 코팅 껌보다 훨씬 부드러우며 입안에 넣고 씹자마자 바로 톡톡 터지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으며 블리스터(알약타입) 포장으로 공기접촉을 차단, 품질 보존력을 향상시켰다. 500원.

김연주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