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마약퇴치 캠페인 행사는 포항시분회(회장 한형국)와 북구, 남구 보건소직원과 청십자약품 직원 마퇴 경북지부 직원 등 40여명이 참가하여 홍보물과 약물오남용 폐해를 알리는 홍보전단을 배부하고 기관홍보와 더불어 마약의 폐해에 따른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경북약사회는 또 이에 앞서 지난 3일에는 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 교육장에서 있은 제3회 마약퇴치 포스터 공모전 심사를 실시했다. |
||||||
마퇴본부 경북지부가 이번에 실시한 ‘마약퇴치 포스터 공모전’은 마약류 폐해에 따른 사전예방활동과 함께 경각심을 고취시켜 마약류로 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올해 3회째 실시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