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체 피크노큐텐’

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

  
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대표 이규석)는 피크노제놀과 코엔자임큐텐이 1대1로 함유돼 심혈관 건강과 노화방지를 동시에 개선시켜주는 건강기능식품 ‘그린체 피크노큐텐’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식약청으로부터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주요성분인 피크노제놀은 프랑스의 남서 해안에서 한정적으로 자생하는 소나무의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 물질로 심혈관 건강과 항산화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특히 수축된 혈관을 이완시키는데 도움을 줘 혈액이 더 넓게 흐를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고혈압에 탁월한 작용을 한다.

이 제품은 피크노제놀과 코엔자임큐텐의 1대1 복합물로 각각의 물질을 단독 섭취하는 것보다 항산화력이 10% 정도 더 상승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제품의 하루 섭취량에 함유된 코엔자임큐텐은 브로콜리 15kg에 해당하는 양이 함유돼 있어 혈중 코엔자임큐텐 수치를 올리는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피크노제놀과 코엔자임의 복합작용은 인체기관의 노화를 억제하고 심혈관 건강개선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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