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쉐프’ 론칭, 조리없이 바로먹는 햄

롯데햄 ‘한입愛…베이컨’

  
롯데햄(대표 임종호)은 엄마는 요리사라는 뜻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맘쉐프’를 론칭했다.

이번 론칭과 동시에 한입에 먹기 좋은 ‘한입愛(애) 베이컨’과 굽지 않고 바로 먹는 고급 슬라이스햄 3종을 출시했다.

‘한입愛(애) 베이컨’은 미리 절반 크기로 잘라 놓아 편리성을 더했고, 정통베이컨의 제법과 맛을 재현했다.

또한 1000원대의 고급 슬라이스 햄(등심, 샌드위치속햄, 의성마늘) 3종은 소포장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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