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맛·향 그대로인 액상 유아식

매일유업 ‘맘마밀 요미요미…’

  
매일유업(대표 정종헌)은 한국 영유아의 하루 섭취 영양소 중 상대적으로 섭취 비율이 낮은 칼슘·철 등의 성분을 강화해 균형 있게 영양을 맞춘 ‘맘마밀 요미요미 액상곡물유아식’을 선보였다.

‘오곡&호박’과 ‘오곡&고구마’ 2종으로 출시되는 이 유아식은 소화하기 쉽게 만든 곡물, 국내산 자연원료를 사용해 생산되며, 설탕·과당·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자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액상 유아식이다.

특히 비타민이나 물에 잘 녹지 않는 미네랄을 유아의 위, 장까지 도달하게 해 흡수율까지 높이는 NDS(Nutrition Delivery System)공법을 사용했다.

가격 11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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