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미네랄로 담백한 소금맛

파나블루 ‘마레솔트’

  
파나블루(대표 설동환)가 울릉도 청정해역 100% 해양심층수로 만든 ‘천연 미네랄이 그대로 살아있는 청정소금, 마레솔트(MARÉSALT)’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주된 오염원인 육지로부터 160km이상 떨어진 동해 한가운데 울릉도 청정해역 수심 650m의 깊은 바다에서 오염되지 않은 해양심층수를 취수,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 제조한 무공해 청정소금이다.

특히 해양심층수로 만들어 천연 미네랄 및 유기 영양분이 풍부하며, 합성 미네랄이 아닌 해양심층수가 가진 천연 미네랄과 영양 염류가 들어 있어 음식 조리 시 쓴맛이 없고 담백한 맛으로 음식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

가격 110g 4000원.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