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향료 무첨가 건강요구르트

매일유업 ‘바이오거트 퓨어’

  
매일유업(대표 정종헌)이 건강 요구르트 ‘바이오거트 퓨어’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떠먹는 요구르트 ‘퓨어’는 색소, 안정제, 향료 등을 첨가하지 않은 요구르트로 생산 과정에서도 큰 통에 발효시킨 뒤 각각 용기에 나눠 담는 기존 방식이 아니라, 각각 개별용기에 저지방우유와 유산균을 혼합해 담은 뒤 일정온도에서 자연 발효시키는 신개념 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퓨어’는 저지방 우유에 콜라겐을 100mg이나 넣어 젊은 여성층을 공략 대상으로 삼았다. 저지방 우유에서 유당까지 제거해 우유를 먹지 못하는 소비자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요구르트이다.

가격 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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