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국물 맛 골라먹는 재미

CJ제일제당 ‘CJ가쓰오…우동’ 3종

  
CJ제일제당이 골라먹는 재미를 더한 ‘CJ가쓰오 기쯔네 우동’, ‘CJ가쓰오 오뎅우동’과 ‘두근두근 도쿄우동’ 3종을 선보였다.

‘CJ가쓰오 기쯔네 우동’은 업계에서 최초로 출시되는 오사카식 우동이다. 담백한 국물 맛을 특징으로 큼직한 유부가 들어있어 식감을 자랑한다.

‘CJ가쓰오 오뎅우동’은 흰 살 생선으로 만들어 부드럽고 쫄깃한 모듬 오뎅이 함께 들어있다. 진한 가쓰오 국물 맛은 그대로 살려내면서 풍부한 어묵건더기가 들어있어 더 푸짐하다.

‘두근두근 도쿄 우동’은 관동지역에서 주로 쓰이는 국물내기 방식인 진간장 육수의 깊고 풍부한 맛이 일품이다. 쫄깃한 우동면발이 깊은 국물 맛과 잘 어울린다.

가격 2종 각각 4780원. 두근두근~34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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