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2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만근 경남약업사회장은 인사말에서 " 건강한 모습으로 1년만에 다시 만나 반갑다"며 "최근 일부단체의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운운했으나, 의약품 취급의 전문성을 감안해 정부정책 변화가 어려울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럴때 일 수록 우리 회원은 자기 건강관리를 충실히 하면서 의료기관, 약국이 쉬는 휴일과 야간 공백기에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도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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