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 줄인 주스

롯데칠성 ‘트로피카나…오렌지·포도’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최초로 칼로리를 반으로 줄인 신개념 저칼로리 주스 ‘트로피카나 1/2 칼로리’ 오렌지, 포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새콤달콤한 주스의 맛은 그대로이고, 국내 최초로 칼로리만 1/2로 뺀 주스다.

허브 잎에서 추출한 스테비올배당체와 효모발효액에서 추출한 에리스리톨 등 자연 상태에서 얻은 천연감미료를 사용해 칼로리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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