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단은 본관 좌∙우 양측 계단에 오른편은 소통을 위한 계단인 ‘소통의 길’, 왼편은 건강을 위한 계단인 ‘건강의 길’로 조성됐다. 특히 건강을 위한 계단 오르내리기는 일상에서 손쉽게 할 수 있고 평지를 걷는 것에 비해 두 배 이상의 칼로리가 소모되는 게 큰 장점이다. 또 계단을 이용함에 따라 엘리베이터 가동횟수가 줄어들게 돼 에너지가 절감되고 탄소량 배출도 감소시킬 수 있어 건강증진과 에너지 절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걷고 싶은 계단’은 기존의 어둡고 칙칙한 계단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임직원들의 건강과 소통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출∙퇴근시 또는 점심시간에 계단을 이용하는 기업 문화가 정착된다면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사의 기업 문화와 잘 어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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