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적응증 추가승인

양성전립선 비대증 치료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의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성분 타다라필) 5㎎ 매일 복용법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적응증 2가지를 추가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기존의 발기부전 치료에 대한 적응증 외 양성 전립선 비대증의 징후 및 증상 치료, 발기부전 및 양성 전립선 비대증 징후 및 증상 동반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받았다.

이로써 시알리스 5㎎은 중년 이상 남성에게 가장 흔한 비뇨기과 질환인 발기부전과 양성 전립선 비대증 증상을 ‘하루 한 알’로 동시에 개선시키는 유일한 치료제가 됐다.

식약청은 1989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시알리스의 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한 3건의 임상연구 결과에 근거해 시알리스의 이번 적응증 추가를 승인했다.

배한준 마케팅부 이사는 “시알리스는 이번 적응증 추가를 통해 중년 이상 남성들에게 가장 흔한 남성질환인 발기부전과 양성 전립선 비대증을 동시에 치료하는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하게 됐다”며 “시알리스 5㎎ 매일 복용법을 통해 발기부전 및 양성 전립선 비대증, 혹은 두 가지 질환을 함께 가진 남성들의 증상 개선은 물론 삶의 질까지 개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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