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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는 지난 25일 국민의 건강증진과 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중앙일보, JTBC가 후원한 ‘2012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보건복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은 우리가 속한 공동체와 공익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기업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사회공헌활동 현황 및 그 대내외 성과 등을 평가해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건협은 지난 1964년 기생충박멸협회로 설립되어 당시 기생충감염률을 낮추는데 독보적인 역할을 해냈으며, 그 후 1980년대에 한국건강관리협회로 명칭을 변경해 국민의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그 역할을 다해오고 있다. 전 국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흡연예방 및 금연사업을 비롯한 건강관리 공개강좌, 캠페인, 보건교육 자료 개발 및 제작·배포, 언론매체를 통한 건강정보 제공 등의 한해 870만 여건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전국적으로 장애인·노인·아동·노숙인 등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노숙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해 왔다. 이처럼 혜택을 받은 국민의 수는 2011년 15만5489명, 올해는 6월까지 8만2260명 정도이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본·지부에 750여명의 ‘건협 어머니사랑 봉사단’을 조직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국 2000여 명의 직원들로 구성된 ‘건협 사랑봉사단’을 운영, 전국 지역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랑을 나누고 있다. 일본 쓰나미,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등 국내외 대형 재난·재해 시 적극적으로 긴급구호자금을 통한 성금 및 물품도 후원했다. 연중 전국에서 한 해 동안 약 2억500여만원을 장애인·아동·노인·재활·지역 사회 복지시설 및 특수 단체, 아동발달지원계좌, 지역 아동 센터, 장학금 지급, 설·추석·연말 등 특별 기간 성금, 국가 보조 사업 등으로 후원했다. 헌혈캠페인도 건협의 다양한 활동 중 하나다. 적십자사와 함께 지역 주민과 직원들이 참여하는 생명나눔 캠페인을 작년 한해 전국에서 20회 진행했고, 혈액을 통한 생명 나눔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건협은 향후 전국 16개 건강검진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건강검진과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매년 2회 전 지부가 참여해 릴레이 형식으로 전개하는 ‘LOVEWAY’ 자원봉사, 협회 전 직원과 어머니사랑봉사단을 통한 자원봉사와 헌혈캠페인, 성금 모금 등을 전국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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