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소 어린이해열제

동아제약 ‘캠프 시럽’

  
동아제약은 최근 국내 유일의 무색소, 무보존제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고, 개별 포장으로 복용이 편리한 어린이 해열제 ‘챔프 시럽’을 출시했다.

이 제품의 주 효능·효과는 감기로 인한 발열 및 동통(통증), 두통, 신경통, 근육통 등으로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발열 및 통증치료에 널리 사용되며, 다른 해열진통제에 비해 위장장애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챔프 시럽’은 어린 아이에게 먹이기 불안한 색소나 보존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한 갑에 8포씩 개별 포장돼 용량이 많은 병 포장과 달리 한번 개봉한 시럽을 재복용할 필요가 없고 개봉 후 변질될 우려도 없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