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예방을 위해서는 6개월 전에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야 하고 임신부, 영유아, 노인들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독감은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하여 안심할 수는 없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았어도 건강관리를 하지 않으면 독감에 걸리고, 예방주사를 맞아도 독감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책을 보면 독감 예방주사를 맞은 사람이 독감에 의한 사망률이 오히려 높았다고 한다. 독감(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변종이 많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변종 바이러스가 생기면 효과성이 없다.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영양 섭취와 휴식을 취하고 특히 체온 보호와 상승이 필요하다. 또한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을 할 땐 휴지 등으로 입을 가리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며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을 피하는 것이 좋다. 지난번 조류독감이 유행했을 때 예방주사나 약을 먹어도 부작용이 많아 사람들이 고통을 겪었던 적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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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이나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건강수칙을 지키면서 반드시 서금건강법을 실천한다. 매일 발지압판 위에서 40~60분간 걷기운동(반드시 따뜻한 실내에서 실시하고 추운 곳에서는 운동을 삼가고 중지한다)을 실시하고, 서암뜸을 뜨고 각자의 운기체형에 맞는 서암식을 먹어야 완전하다. 감기·독감 예방에는 F-5 치방과 서암식을 먹는다 감기,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F-5 치방과 A20·23·28에 기감봉으로 자극하고 30~40분간 있으면 면역력이 크게 향상되어 큰 도움이 되고, 기마크봉 소형(금색)을 10시간 이상 붙이고 있는다. 그리고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려면 서암식을 먹어야 한다(F-5 치방은 양기맥의 火·水穴 치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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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린 경우는 F-5 치방과 A20·23·28에 기감봉 자극 30~40분 후 기마크봉을 붙이고 약 60분 정도 따뜻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면 감기는 속히 낫는다. 오히려 약을 먹는 것보다 빨리(1~2시간 내에) 나을 수 있다. 그러나 독감에 걸리면 고열을 수반하여 F-5 치방으로 해열반응이 적으면 F-9 치방을 이용한다. F-9 치방은 각 기맥의 화혈(火穴)과 수혈(水穴)로 기마크봉 소형(은색)을 붙인다. 또는 기감봉을 꽂고 있으면 더욱 좋다. 기감봉 자극을 40~60분간 준 다음에 기마크봉을 붙여도 좋다. F-9 치방은 어떤 종류의 고열도 해열 작용이 있다. 고열이 심하면 제1·2지에도 함께 자극한다.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서는 각자의 운기체형에 따라서 서암식을 매일 3회씩 먹는다. 간허자는 인왕식을, 심허자는 예왕식을, 비허자는 토신왕식을, 폐허자는 의왕식을, 신허자는 지왕식을 먹는다. 그리고 원기와 면역력 증진을 위해 군왕S나 군왕산삼을 먹도록 한다. 고열이 있을 때 군왕S나 군왕산삼을 먹으면 큰 도움이 된다(단, 한국 인삼, 홍삼은 감기·독감에는 절대 주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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