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산업 대표브랜드] 동원F&B GNC

맞춤형 건강 포트폴리오 제공

  
건강기능식품은 말 그대로 약품이 아니라 식품이다.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듯이 건강기능식품도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섭취하는 사람에 적합한 각종 영양소를 맞춰 개인에게 꼭 맞는 ‘종합비타민 + @’의 건강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부분은 섭취하는 대상자다. 같은 제품이라도 먹는 사람에 따라 유용성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성별, 나이, 생활습관은 물론 특정 질환을 앓고 있거나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대상자에게 꼭 맞는 제품을 선물하고 싶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동원F&B가 수입·판매하는 건강식품 브랜드 ‘GNC’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GNC 매장에는 ‘NC(Nutrition Consultant)’라 불리는 건강상담영양사가 상주해 있다. 영양사 면허를 취득한 NC는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제품이나 선물용으로 적합한 제품을 추천한다.

이때 고객의 성별, 나이, 음주 및 흡연 여부,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고려하는 것은 기본. 식약청이 허용한 기능성 표시 기준대로 제품을 설명해주는 것은 물론, 섭취 기준과 섭취량에 따른 정확한 정보도 전달한다. 또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관리법에 대한 조언도 담당한다.

GNC 전문영양상담팀 구양언 팀장은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할 때는 제품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섭취하는 사람의 성별, 나이, 음주 및 흡연여부, 라이프 스타일은 물론 질병, 가족력, 유전적 요인까지 고려하면 좋다”고 말했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종합비타민만 복용하는데 개인 특성과 나이에 맞춰 비타민 C, 글루코사민, 오메가-3 등 필요한 영양성분을 함께 복용하면 건강을 챙기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칼슘과 철분 등의 미네랄은 비타민C 제품이나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과일·채소 주스 등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술, 탄산음료, 녹차, 커피 등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에 방해가 된다. 비타민과 미네랄, 글루코사민, 오메가 지방산 등 각종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으로 섭취하는 영양 성분과 함께 소화기관에서 흡수될 수 있도록 식사 중간이나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 아미노산이나 식이섬유를 함유한 제품은 공복에 먹는 게 좋다. 질병 때문에 복용하고 있는 의약품이 있거나 섭취를 제한 받는 식품이나 영양 성분이 있는 경우에는 구입 전 영양상담사나 주치의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하다.

60대 이상 노년층은 종합영양제와 눈 건강제품, 오메가3가 많이 함유된 혈행건강제품을 많이 찾는다. 40~50대 중장년층은 칼슘과 관절 건강을 위한 글루코사민이 좋다. 20~30대 청년층은 종합비타민과 칼슘이, 10대 청소년층은 눈 영양제와 에너지대사 관련 영양제, 식이섬유 및 유산균 등이, 3~9세 어린이는 면역 관련 영양소 아연이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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