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PACS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의료영상을 확인하고, 영상 판독문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 모바일 솔루션은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를 획득한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및 iOS 기반 스마트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줌인, 줌아웃뿐만 아니라 영상이동의 팬(Pan) 기능, 장기 또는 병변의 크기를 잴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영상의학전문의가 작성한 판독문도 조회가 가능해 의사와 환자간의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모바일 PACS가 필요하게 된 배경은 사후진단, 치료에 집중됐던 의료시스템이 이제는 사전예방 및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되면서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해서다. 특히 IT의 발달로 인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어지게 되면서 의료기관 내 뿐만 아니라 가정, 직장에서도 개인의 건강을 돌볼 수 있게 됐다. 최근 스마트폰 및 아이패드, 갤럭시탭과 같은 모바일 기기들은 환자 또는 고객과의 연결을 실시간으로 도와주고 있어 스마트 진단환경 구축에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인피니트 모바일 PACS의 특징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 신속하고 효율적인 환자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원내 진료실에서만 가능했던 영상조회가 이동성이 편리한 스마트 디바이스로 인해 수술실·병실·응급실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환자와 영상을 함께 보면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의사에 대한 신뢰 및 환자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다음으로 원내 무선네트워크(와이파이, 3G, LTE)가 적용되는 지역이면 기존 PACS 시스템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현재는 주요 데이터 처리가 기존 PACS 시스템에서 이뤄지며 스마트폰 등 단말기에서 영상조회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모바일 PACS는 또 철저한 보안을 자랑한다. 모바일 PACS는 인가된 사용자만 서버에 접근할 수 있으며, 개인의료정보 유출에 대한 탐지와 역추적을 위한 시스템로그를 자동으로 기록한다. 예를 들어 로그인과 로그아웃의 기록, 개인의료정보의 열람과 생성, 변경, 삭제, 수집과 전송 등의 기록을 저장한다. 이밖에 개인 의료정보전송 시 유출과 위조 또는 변조 방지를 위해 암호화 기술을 적용했다. 앞으로 많은 의료기관에서 모바일 PACS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병원 내부적으로 %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