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병원에는 30년 경력의 척추전문의 정흥태 이사장을 비롯해 관절분야의 명의로 꼽히는 서승석 원장 등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80여명의 의료진이 최신치료법을 선보이고 있다. 부민병원은 척추·관절 센터를 중심으로 내과, 신경과, 통증의학과, 비뇨기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를 갖췄다. 또 각 분야의 협진을 통한 ‘맞춤형 토털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다각적으로 환자개인의 상태를 진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술 전후 효과 및 부작용을 고려한 운동치료, 최소상처수술 등 적합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종합병원으로서 24시간 응급의료기관, 중환자실 운영 등을 통해 적극적인 사고대처가 가능한 시스템도 갖췄다. 덕분에 국내 뿐 아니라 외국 환자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실제 이러한 우수 서비스는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평가 ‘우수 의료기관’ 지정, 대한민국 대표 우수기업 선정,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2회 연속 수상 등 다양한 대외 인증을 통해 인정받고 있다. 특히 환자본연의 척추·관절 기능을 살리는 치료에 주력하는 한편 원칙을 중시하는 맞춤형 진료를 통해 부민병원 만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는 지난 28년간 검사에서 치료까지 전 과정에서 과잉진료를 지양하고 환자 상태를 우선 고려한 맞춤형 진료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부민병원 의료진들은 무작정 수술을 권유하지 않는다.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운동치료와 약물치료를 통해 호전이 가능한지를 살펴보고, 환자의 생활패턴과 통증정도, 체력 등은 어떠한지를 꼼꼼히 따져 수술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다. 비수술치료가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될 경우에는 세분화 된 전문 재활센터에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가 이뤄진다. 만약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최소상처수술법을 시행한다. 이 수술법은 체력적으로 수술이 부담되는 고령환자나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에게도 안전하다. 그러나 최소상처수술법은 조직 및 신경손상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으나 다른 시술법 보다 고난이도 시술이라는 점으로 인해 의료진의 풍부한 시술 경험이 뒷받침 돼야 한다. | ||
해운대병원은 관절, 척추 중심병원으로서 해외환자 진료의 특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에 더불어 러시아, 중동 등 현지 병원 및 유명 기업과 부민병원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부민병원은 진료뿐만 아니라 국내외 논문활동 및 교류를 통해 연구교육 분야에서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최소침습척추학회(PASMISS), 대한척추외과학회, 정형외과학회 등 국내외 많은 학회에서 지속적으로 논문을 게재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두 차례나 SCI 논문에 등재되어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또한 국제의사교육센터를 통해 싱가폴,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각국의 의사들과 최신 의료기술의 지식을 나누고 있으며 2011년에는 정형외과 수련병원(부산병원)으로 지정되는 등 국내외 연구 및 교육 활동을 통해 의료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비수술 치료부터 고난이도 수술까지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맞춤형 토털케어’를 시행하고 있는 부민병원은 대한민국 대표 척추·관절병원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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