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은 올 하반기부터 장미란 재단과 후원 협약을 맺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신제약은 이러한 재단의 설립 취지에 공감 ‘사랑하면 풀립니다’라는 캠페인 슬로건 아래 단순히 육체적 통증만을 풀어주는 ‘신신파스 아렉스’가 아닌 열악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우는 비인기종목 스포츠 꿈나무들의 꿈을 풀어주는 제품으로서 브랜드의 사회적 가치 정립 및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구현을 위해 지난달 27일 장미란 재단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신신제약은 후원금과 제품 협찬, 그리고 재단과의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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