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365mc지방흡입병원은 지난 7월 365mc(전 지점) 최단기간 지방흡입 1만 건 돌파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특히 1만번째 환자가 비만 전문병원 찾아 한국에 처음 방문한 해외 환자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지난 11월 21일에는 개원이래 단독센터 최초 1만건 돌파라는 기록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365mc지방흡입병원에서 1만 번 째 환자와 이선호 이사장, 김원준 부병원장, 안재형 원장 등 의료진과 함께 기념 촬영식을 가졌다. 1만번째 환자 재스민(국적 싱가폴) 씨는 "한국어를 2년간 배우기도 하고, 한국 드라마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다"며 "몸매 관리를 위해 어떤 병원이 좋을지 고민하던 차에 한국의 지방흡입수술 전문 병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 후 병원 직원 분들이 궁금한 사항에 대해 매우 친절히 답해주셔서 서울365mc지방흡입병원을 신뢰하고 수술을 받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병원의 큰 규모와 시설에 매우 놀랐고, 원장님을 비롯한 스텝 분들이 수술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 떨리고 두려웠던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수술 후 전체적인 컨디션도 좋아 매우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서울365mc지방흡입병원은 의료서비스의 국제화에 따른 외국인 환자의 병원 이용 및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외국인 환자들의 편안한 비만 진료를 돕기 위해 외국인 전담 코디네이터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외국인 환자들을 위한 영어, 중국어 전담 직원을 배치하여 예약과 검사안내, 상담 등의 서비스를 돕고 있으며, 최근 중국인 환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중국어 통역이 가능한 전문 코디네이터도 영입했다. 서울365mc 지방흡입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인증하는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는 물론, 미국, 호주, 프랑스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환자들이 찾고 있으며, 비만시술부터 비만수술까지 각 고객의 특성에 맞는 비만치료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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