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병원, '하이패스시스템' 빠른 암진단·치료

보건신문 선정 '2014 HT산업 대표브랜드/ 亞최고 수준 심장혈관센터·첨단 로봇수술 센터 갖춰

  
고려대의료원은 의과대학과 안암, 구로, 안산 등 3개 부속병원을 비롯해 3개의 대학원과 보건과학대 등을 총괄하고 있으며, 10여 개의 연구소와 특성화센터를 함께 아우르는 종합 의료기관으로 의료 및 보건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처럼 고대의료원은 최고의 의료기술과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대한민국 대표 의료기관으로 성장해왔다.

또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JCI 인증 획득 및 재인증 획득과 국가지정 연구중심병원 선정, 임상연구분야 국제인증인 FERCAP을 획득하는 등 환자를 위한 안전하고 정확한 진료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가 전국에서 단 10개의 의료기관만을 선정하는 연구중심병원에 선정되며, 진료는 물론 연구분야에서도 대한민국 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임을 인정받았다.
고대안암병원 전경.   
▲ 고대안암병원 전경. 
  
고대병원 암센터는 세계적인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장비, 선진 의료시스템 구축을 통해 원스톱 진료와 함께 암환자에 대한 집중적인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종양혈액내과와 암의 수술적 치료를 담당하는 각 외과 파트, 방사선 치료를 담당하는 방사선 종양학과의 의료진이 긴밀한 협진 체제를 갖추고 있어 기존 각과 별로 분산돼 있던 진료체계를 일원화해 환자 중심의 효율적인 치료시스템을 갖췄다.

암과 관련된 각과의 전문 의료진들이 함께 하는 다학제 진료를 통해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함과 동시에 집중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병원을 처음 찾는 암환자에게 빠른 암치료 ‘하이패스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암 진단과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하이패스 시스템’은 초진 암환자를 위해 당일 진료, 당일검사를 비롯해 진단, 입원 수술까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고대병원만의 암환자 맞춤 진료 프로세스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08년 2월 뇌사판정대상자관리 전문기관(HOPO)으로 선정됐고, 장기이식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된 2009년 3월 이후 췌장, 심장, 간, 신장 등의 이식에서 높은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장기이식을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누리실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심혈관센터는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국내에 최초로 만성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전극도자절제술을 도입했다. 가장 많은 혈관조형중재술을 실시하고, 최고수준의 영상의학 전문의들이 진단과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고대병원 로봇수술센터 역시 미국, 유럽,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유수 의료기관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선도적인 수술 방법을 대내외에 전수하고 있으며, 해외 다양한 의료기관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는 중이다.

로봇수술센터는 특히 2010년 아시아에서 최초로 로봇시뮬레이션 트레이닝 센터를 개소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3D 시뮬레이션 트레이닝 기기를 보유하고 있다.

또 고대병원 소화기내과는 국내 처음으로 내시경 검사를 도입·사용한 것을 비롯해 기타 소화기 분야의 기초연구 및 임상분야를 선도, 명실공히 국내 소화기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다양한 소화기질환의 각 분야에서 차별화 된 전문적 진료에 임하고 있으며, 현재 복지부 국책과제 및 공과 대학과의 다학제 연구, 고려대학교 소화기 연구소와 연계한 소화기 분야 기초연구 등 연구 활동 활성화에도 더욱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다.

김우경 원장은 “고려대의료원은 ‘환자 모두가 신뢰하는 의료기관’, ‘참 지식을 가르치는 교육기관’, ‘의학발전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을 실현해 ‘세계와 경쟁하는 대한민국 대표 병원’이자 ‘한민족의 건강한 미래를 지켜가는 의료기관’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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