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연태준 전무, 부사장 승진

연태준 신임 부사장   
▲ 연태준 신임 부사장 
  
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 대표이사 김진호)는 환자 중심의 가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2명, 이사 3명 등 임원급 승인 인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GSK는 대외협력부 연태준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그동안 GSK에서 준법경영팀과 대외협력부를 함께 이끌어 온 연태준 신임 부사장은 7월 1일자로 대외협력 부서를 전담하여 대 언론 활동과 대외 협력 업무에 집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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