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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지역소식-사용
  • 경북의사회 박재영 사무처장 40년 근속마감 영예로운 퇴임식

    몸은 떠나지만 마음만은 항상 의사회, 회원들과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의사회 희망

    경북의사회 박재영 사무처장 40년 근속마감 영예로운 퇴임식

    경상북도의사회는 지난 29일 오후 7시30분 대구인터불고호텔 행복한 홀에서 박재영 사무처장 퇴임식을 개최하고 40년간 근속하면서 경북의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박 처장의 노고를 치하했다.박재영 사무처장의 이날 퇴임식에는 김재왕 회장 및 집행부와 신은식 고문을 비롯한 역대회장, 의장, 도내 각 시군의사회장 등 많은 회원과 안승정 의협사무총장 및 전국시도 사무처장, 가족, 친지, 지인, 사무직원이 참석한가운데 문상웅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퇴임식은 먼저 참석자 소개와 약력소개, 김재왕 회장의 환영인사, 박재영 사무처장의 퇴임사, 격려사, 덕담, 건배제의 등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고 오랜 세월 의사회 몸담아오면서 청춘을 받치고 명예롭게 퇴임하는 박 처장을 축하했다.박재영 사무처장은 퇴임사를 통해 의사회에 근무한 40년을 회고하며 “떠나는 길은 아쉽지만 큰 대과 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인연을 함께한 모든 분들의 보살핌 덕분이었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마음만은 항상 의사회를 생각하고, 회원들과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의사회로 더욱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김재왕 회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많은 난관이 있었음에도 40년 동안 큰 문제없이 주위의 칭송을 들으면서 이렇게 퇴임한다는 것이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라”고 밝히고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더 마련하지 못하고 헤어지는 것이 아쉽다며, 그간 의사회를 위해 수고해주신 박재영 사무처장의 오늘 퇴임식이 앞으로 제2의 인생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김광만 대의원회 의장도 격려사에서 “한 직장에서 정년을 채우고 퇴임하는 때는 세상 모두에게 박수 받고 싶은 순간이기에 가장 큰 박수를 드린다.”면서 “그간 휴일도 없이 근무하며 지낸 세월을 뒤로하고 퇴임 후 산으로 들로 다니며 인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서 역대 회장을 대표하여 신은식 고문의 격려사와 최종두.변영우.이원기.정만진.이석균.정능수 고문의 덕담과 안승정 의협사무총장, 이경호 경북도의약과장, 김영대 의사회 시도사무처장협의회장의 건배제의로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건강을 기원했다.박재영 사무처장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대구대학교 보건행정학을 전공한 후 1977년 4월 10일 대구시의사회에 입사하여 총무계장과 총무과장을 역임하고 1989년 7월 경상북도의사회로 자리를 옮겨 사무국장을 거쳐 현재까지 사무처장으로 근무했다. 제33대 오삼달 회장부터 이병채, 신은식, 변영우, 이원기, 이석균, 정능수 역대회장과 현재 김재왕 회장까지 8분의 회장을 모시며 사무처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분과위원, 경상북도 재난안전네트워크 위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의원, 경상북도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등 많은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유관단체와의 협력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 또 경북의사회장 표창 2회, 의협회장 표창 2회, 의협의장 표창 1회, 경북지사 표창 1회, 경북도의회 의장 표창 1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1회 등 다수 수상하였고, 특히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유공으로 ‘사하메트레이 훈장 세나장’을 수훈했다.

    2017/07/03
  • 부산대병원 김호현교수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상 수상

    중증 외상환자의 영양 불량 위험이 사망 및 재원기간에 미치는 영향

    부산대병원 김호현교수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상 수상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외상외과 김호현 교수 및 영양집중지원팀(팀장 소화기내과 송근암 교수)가 6월 23일 서울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개최된 제16회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인 대상뉴케어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중증 외상환자 영양 불량의 임상적 영향을 연구한 Clinical Significance of malnutrition risk in severe trauma patients : a Single center study를 주제로 다뤘다. 연구팀은 중증 외상환자에서 영양 불량 위험이 사망 및 재원기간 연장 등 임상 결과에 미치는 영향과 집중적인 영양관리 및 지원이 이루어진 환자에서 사망이 감소했다는 연구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구연부분 최우수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이번 수상은 자칫 간과되기 쉬운 중증 외상환자의 영양 평가 및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일깨웠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부산대학교병원 영양집중지원팀은 병원 내 영양 불량 환자를 분류하고 이들에 대한 적절한 영양상태를 평가·관리하는 팀으로 의사, 간호사, 임상영양사, 약사 등으로 구성돼 영양결핍이 있거나 정상적인 영양섭취가 불가능한 환자에 대한 영양 평가 및 치료계획을 수립 맟 모니터링 함으로써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는 팀이다.본 상을 수여한 한국정맥장영양학회는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는 2001년에 창립돼 간호사, 약사, 영양사, 의사 등 다직종이 참여하여 각종 영양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및 심포지엄, 영양집중지원팀 인증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학술 활동을 포함한 회원 간의 최신 지견에 대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학술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17/07/03
  • 경상북도의사회 신임 사무처장에 권순길 부장

    회무수행 극대화에 일조하면서 의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 다하겠다.

    경상북도의사회 신임 사무처장에 권순길 부장

    경상북도의사회는 7월 1일자로 신임 사무처장에 권순길 부장을 임명했다.김재왕 회장은 지난달 29일 정년퇴임한 박재영 전임 사무처장 후임에 다년간 경북의사회에 근무하며 회무와 업무 경험을 쌓은 권순길 부장을 신임 사무처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권순길 신임 사무처장은 대구한의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2002년 7월 1일 경상북도의사회 공채로 입사해 현재까지 15년간 사무처 부서별 업무를 두루 맡아오면서 다양한 회무 경험을 쌓아왔다.또, 2급 위생사 면허와 병원행정사, 의료보험사 등의 자격을 갖춰 의사회 회무수행을 위한 업무역량을 강화해온 권순길 신임 사무처장은 앞으로 회장님의 의중을 받들어 회무수행 효율화에 일조하면서 경북의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7/07/03
  • 부산대병원 박찬용·전창호 교수 우수 논문상 수상

    제5회 환태평양 외상국제학술대회서 예방가능 외상사망환자 논의

    부산대병원 박찬용·전창호 교수 우수 논문상 수상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권역외상센터 소속 박찬용 교수(외상외과)와 전창호 교수(영상의학과)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파크에서 개최된 ‘제5회 환태평양 외상학술대회(5th Pan Pacific Trauma Congress)’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박찬용 교수는 ‘외상환자의 치료기간을 결정함에 있어 대한외상학회의 진단서작성지침을 대체할 수 있는 파크공식 개발(PARK Formula Can Replace “Guide to Medical Certificate” Published by the KMA in Decision of Treatment Duration)’에 관한 논문으로 외상국제학술대회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전창호 교수는 ‘권역외상센터에서 외상환자에 대한 응급 인터벤션의 임상적 역할(Clinical Role of Emergent Interventional Procedures for Traumatic Injuries in a Regional Trauma Care Center)’에 관한 내용으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환태평양 외상학술대회(5th Pan Pacific Trauma Congress)는 해외 유명 연자들과 의무사령부가 함께 참여하며, 예방가능한 외상사망환자들을 살리기 위한 장으로 3일간 뜨거운 학문적 교류가 이어졌다. 수상한 의료진들이 소속된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는 2015년 11월 9일 개소한 아시아 최대의 독립형 외상센터로서 우수한 의료진을 갖추어 진료, 연구, 교육, 봉사에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2016년 국내 권역외상센터 가운데 가장 많은 중증외상환자를 진료 했으며 외상외과와 영상의학과 인터벤션팀과의 긴밀한 협진으로 가장 많은 혈관색전술을 시행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7/06/30
  • 경상남도약사회 회원 연수교육 성료

    경상남도약사회 회원 연수교육 성료

    의약품 안전사용으로 경남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경남약사' 슬로건 아래 2017 경남약사회원 개국약사, 병원약사 연수교육이 지난 6월 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실시했다.이날 이원일 경남약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회원의 수장 대한약사회장이 약사회관 신축과 관련 금품수수 의혹설로 전 회원과 임원들의 신의를 빼앗아간 통탄스러운 일"이라며 " 철저한 조사와 책임을 요구하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원칙에 부합된 약사회를 지키겠다"고 말했다.또한 "PM2000의 인증 취소 관련 소송도 약정원이 패소해 더이상 소소을 청구할 수 없게 됐고, 창원경상대병원 내 약국개설 시도는 절대 간과하지 않을것이며, 사회 이익의 우선시보다 국민이 신뢰하는 약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제1세션에서는 약국 약사강의에서 '약국의 도전과 미래전략에서' 서영준 대약약국위원회 원장은 요즘은 소비환경의 변화와 이용약국의 상담서비스 평가 등을 밝히고 고객관리에 감동을 줘야 한다고 했다.김나영 대약 홍보위원장은 '부작용 보고현황 및 사례 등을 약제별로 요연하게 정리했다.경성대학교 약학대학 손기호 교수는 '인류약사로의 전환점에서 바라보는 미래사회의 약사상' 등을 강의했다. 제2세션 병원약사 강의에서 김민정 부산대학 약제부 약사의 '호흡기 및 결핵치료 약물 복약지도'와 경남도식품의약과 김성철 주무관의 마약류 취급자 교육 등 평소 약국과 병원내 약국에서 접하고 있는 사항 등을 다시한번 재정립하는 과정으로 현장 실무에 다소 도움이 기대된다.

    2017/06/29
  • 부산시치과의사회, 글로벌디지털 치의학 심포지움 개최

    7월 1일 치의학융합연구소 설립 주제로 다룰 예정

    부산시치과의사회, 글로벌디지털 치의학 심포지움 개최

    부산시치과의사회에서는 글로벌디지털 치의학 연구원 설립을 위한 심포지움을 오는 7월 1일 오후 3시 벡스코에서 개최한다.부산시 주최로 열리는‘2017 행복한 시민, 건강한 부산 대제전’중 2017 글로벌 디지털 치과진료 체험전시회에서 치의학융합연구소 설립에 대한 주제를 놓고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디지털 치의학 연구원 설립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이에 앞서 ‘디지털 수술과 디지털 보철 수복의 융합을 통한 임플란트 치료’(부산대 치전원 허중보 교수) 주제로 치과의사 회원 보수교육을 진행한다.이날 다뤄질 내용은 「치과 의료 중 중요한 분야로 결손 치아를 대체하기 위한 임플란트 시술, 인상채득 및 모형제작, 치과기공 등을 들 수 있다. 현재의 대부분의 시술 및 치과 기공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작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으며, 경험에 의한 시술 및 기공 작업이 주류를 이룬다. 그러나 최근 치과 영상 진단 장비의 첨단화와 컴퓨터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통합적 치료가 가능한 디지털 치과 치료 시스템이 발전되고, 사람의 손으로만 만들어졌던 보철물, 치아 교정기 등이 디지털 장비 및 CAD/CAM을 활용 하게 되면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변화로 정밀성, 효율성, 신속성, 안전성, 재연성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심지어 임플란트 시술, 보철수복 등 치과 진료의 패러다임이 Digital Dentistry로 변화되고 있다. 하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치과 시장에 비해 우리나라의 치과 진료 인프라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외국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한국인 표준 모델, 표준 치료 및 표준 훈련법의 부재로 인해 전문가의 숙련도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한국인 안악면 표준 모델의 정립 및 시술 상황 전후영상의 데이터 베이스화를 통해 다양한 시술 상황에 따른 적합한 진료 가이드의 시스템화 및 표준화, 고도화가 요구된다. 앞으로 디지털 치의학 산업의 발전과 전세계 시장을 리더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디지털 치과 관련 통합연구센터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한편 부산시치과의사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지난 6월 23일 오후 7시30분 해운대구 (주)디오 대강당에서 회원들을 위한 문화강좌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현재 tvN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 출연 중인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의 “소금, 넌 대체뭐냐?”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부산지부 1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당일 강연을 통해 천일염 및 소금 섭취에 대한 주의사항 등을 다뤘다.

    2017/06/29
  • 부산대병원, 메디부산 박람회서 다양한 볼거리 제공

    혈당검사, 폐기능검사, 의학상담 등 시민 체험형 부스 운영

    부산대병원, 메디부산 박람회서 다양한 볼거리 제공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부산시주최 '메디부산 2017! 시민건강박람회'에 참가해 시민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부산광역시 등이 주관하는 본 행사는 올해 유사행사인 제12회 복지·재활·시니어전시회(KORECA)와 제5회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와 함께 '행복한 시민, 건강한 부산 대제전'이라는 큰 전제아래 공동 개최된다.부산대학교병원은 이번 전시회에 본원을 비롯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 , 부산대한방병원, 융합의학기술원, 의생명연구원, 부산지역암센터, 부산금연지원센터,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감염관리실, 영양팀, 해바라기센터 등 역대 최다 부서가 참여해 부스를 방문하는 시민을 위한 각종 검사와 건강상담 및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부산대학교병원 부스에서는 혈당·혈압 측정, 손위생 측정, 기념품 증정', △부산금연지원센터에서는 '폐기능 검사, CO(일산화탄소) 측정, 금연·의학 상담, 에어볼 추첨‘, △부산대한방병원 부스에서는 '한방차(십전대보차) 배부, 수양명경락기능검사(스트레스·혈관상태), 한방 건강상담, 한약재 및 침 안내', △부산지역암센터 부스에서는 '암 예방식 전시 및 영양상담, 시식회, 암관련OX퀴즈, 유방자가검진 실습, 암예방실천수칙게임' 등 풍성한 체험거리와 볼거리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정밀의료 선도병원으로서 진료정보교류 시스템과 해양의료연구센터 원격세트 전시 및 인공지능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시스템을 이용하여 환자 치료 시연을 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참가중인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지역암센터(센터장 조홍재)는 암 예방 컬러푸드 전시 및 암예방 시식회와 영양상담, 유방암자가검진 실습 등을 체험할 수 있다.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A홀에서 열리는 '메디부산 2017! 시민건강박람회'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참여가능하다.

    2017/06/29
  • 관련 업계 의견은 적극적 정책에 반영

    부산식약청, 건강기능식품 협의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부산지방청은 관내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의 운영 활성화와 정보교류를 위하여 ‘2017년 제2차 건강기능식품 협의회’를 오늘 6월 29일 부산식약청(부산 부산진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제․개정사항 설명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 위반사례 등 공유 ▲건강기능식품 품질관리 및 수준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 ▲기타 건의사항 및 의견 수렴 등이다.부산식약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품질관리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06/29
  • '제27차 대한뇌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 부산 개최

    뇌종양 임상시험·분자생물학적 연구 사례 다뤄

    '제27차 대한뇌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 부산 개최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신경외과 이선일 교수는 대한뇌종양학회 회장으로서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에 걸쳐 병원 대강당 및 조선비치호텔에서 ‘제27차 대한뇌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회에 WFNOS(세계신경종양학회) 직전 회장이자 종양치료의 근거와 가이드라인을 정립한 세계 최고 권위의 유럽 EORTC 뇌종양 부분 책임자인 ‘뮐러’ 교수(스위스 취리히대학), 지난 30년간 영국 캠브리지대학에서 뇌종양 연구를 한 ‘이치무라’ 교수(일본 국립암센터)를 비롯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병원인 중국 상하이 화산병원의 '우진송' 교수 등을 초빙하여 현재 진행되고 있는 뇌종양에 대한 임상시험 및 분자생물학적 연구 등에 대하여 강의하고 아울러 최신 수술적 접근법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지역에서 개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0여 명의 국내 뇌종양치료 관련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이선일 교수는 “역대 학회 중에서 가장 많은 참석자들이 풍성한 임상 결과와 연구 업적을 발표하고 토론하여 지역 뇌종양 치료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7/06/29
  • 대구시약 어린이 약국체험 및 여성건강세미나 개최

    시민과 함께 어린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성인여성 질환과 건강

    대구시약 어린이 약국체험 및 여성건강세미나 개최

    대구시약사회는 지난 24일 2017, 메디엑스포 행사의 일환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약국과 여성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오후 1시부터 엑스코 신관 1층 원형로비에서 개최된 어린이약국(일일약사체험)은 사전 신청한 120여명의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등 25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약사회에서 미리 준비한 어린이용 가운을 착용하고, 의약품안전사용에 대한 교육과 함께 약사의 역할과 약국조제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준비된 약국조제 체험실습을 가졌다. 또 실습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약사회에서 준비한 약국실습체험 수료증과 선물을 제공받기도 했다.이와 함께 5층 504호 강의실에서 개최된 여성건강 세미나는 대구시약사회에서 메디엑스포 기간 중 지역 내 성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강의가 있었다. 성인여성 강의는 “여성갱년기질환과 건강”, “림프순환 촉진과 항바이러스” “기미 잡티 피부의 효과적 관리” 등을 주제로 한 이날 강의에는 예상보다 더 많은 250여명의 성인 여성들이 참석하여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한편 강의에 참석한 시민들에게는 대구시약사회에서 준비한 기념품이 주어졌다.

    2017/06/29
  • 대구시약 '제13회 팜엑스포 및 2017년 회원연수교육' 개최

    이한길 회장 "약사직능 발전위해 먼저 시민과 소통 중요"

    대구시약 '제13회 팜엑스포 및 2017년 회원연수교육'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25일 대구엑스코에서 제13회 팜엑스포 및 2017년도 회원연수교육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과 504호 강의실 등으로 나누어 동시에 실시됐다.또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에서 준비한 강사단 심화교육도 13시부터 2시간동안 320호 강의실에서 함께 진행됐다. 이한길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구시약사회는 회원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로 약사직능 훼손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가고 있다”고 인사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도움을 주신 대구시와 약사공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올해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강의들도 함께 준비했다며, 연수교육 행사에 앞서 24일에는 먼저 성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여성건강세미나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약국체험교실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또 “우리 직능을 발전시키고 강화하기 위해서는 시민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회원들은 도덕적, 윤리적 의식을 강화하고 새로운 지식 습득으로 역량을 높일 때 시민들이 약사에 대한 신뢰도는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제 백세시대를 맞이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건강관련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역량과 힘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실시된 연수교육은 “마약류 취급자교육”과 “노인만성질환자의 통증관리”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오디토리움과 504호 세미나실에서 황은경 약사의 “손발톱 무좀질환 교육 및 복약지도” 정수희 박사의 “고령화와 약사의 역할-근감소증과 단백질”에 대한 강의 등 16편의 다양한 연제가 발표됐다.이날 연수교육은 또 ‘팜엑스포’와 함께 개최해 강의실을 오가는 전시장에는 50여개 제약사 홍보부스가 설치되어 행사장을 찾은 회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2017/06/29
  • 대구시의사회 '2017년 춘계학술대회' 성료

    개원의들 진료현장에서 꼭 필요한 최신지견 발표

    대구시의사회 '2017년 춘계학술대회' 성료

    대구시의사회(회장 박성민)는 지난 24일 대구EXCO에서 4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지역 보건의료산업기관·단체가 참여한 최대 규모 보건의료산업전시회 2017, 대구메디엑스포 기간 중에 열려, ‘건강의료산업전', '대구국제의료관광전', '한방엑스포' 등을 동시에 참관할 수 있어, 다양한 의료정보를 습득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다.오후 3시 30분 등록을 시작으로 4시부터 김찬덕 학술이사의 사회로 세션1, 휴식, 세션2 순으로 진행됐다.박성민 회장은 인사말에서 “귀중한 시간을 내어 자기 개발을 위해 노력하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말씀을 드린다”고 밝히고 “특히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매우 흔하게 접하고 있는 질환들 위주로 준비하여 회원 본인들의 건강도 챙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두 2개의 세션에 A․B룸으로 나눠 내과적 질환의 최신 지견, 꼭 알아두어야 할 의학지식, 중요한 의학상식 제대로 알고 있을까? 등 다양한 연제가 발표됐다.오후 4시 진현정(영남의대 내과) 교수의 ‘개원가에서 할 수 있는 알레르기검사 및 실전 알레르기 면역요법’과 민복기(올포스킨피부과의원(민복기)원장의 ‘개원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피부질환 완전정복’을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까지 모두 12명의 연자가 출연해, 급변하는 진료현장에서 꼭 필요한 최신 지견 등이 발표됐다.

    2017/06/27
  • ‘2017 행복한 시민, 건강한 부산 대제전’ 개최!

    항노화, 치의학, 메디부산, 복지, 시니어일자리 5개 전문전시회 동시 열려

    ‘2017 행복한 시민, 건강한 부산 대제전’ 개최!

    부산시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17 행복한 시민, 건강한 부산 대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6월 29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2홀) 입구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국내외 관련전문가, 업체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어 오찬행사에서는 항노화·의료·바이오산업 육성 유공자와 고령친화산업 발전 및 진흥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된다.‘2017 행복한 시민, 건강한 부산 대제전’은 ▲제5회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 ▲메디부산 2017! 시민건강박람회 ▲2017 글로벌 디지털 치과진료 체험전시회 ▲제10회 국제복지‧재활‧시니어 전시회 ▲60+시니어 일자리 한마당 등 총 5개 전시회, 510개 업체 1,246부스로 동시에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전문전시·체험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항노화산업, 치의학산업, 고령친화용품산업의 새로운 제품을 알리고, 연관산업의 정보교류를 통해 산업 활성화 및 국내외 판로 확대와 시니어일자리 창출,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체험으로 건강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공익적 건강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전시행사, 바이어매칭 비즈니스 상담회, 전문가 세미나, 시니어채용박람회,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운영, 경품이벤트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특히, △생체나이 십년 젊게 거꾸로 건강법 △천연치유를 통한 건강하게 나이드는 방법 △할랄이벤트 △유명메이크업아티스트 민새롬과 함께하는 동안 뷰티 쇼 △아토피 질환 및 구강관리 인형극 △식습관 개선 뮤지컬 공연 등 전 연령대가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현장에서 실시하는 행사부스 탐방, 전문의와 함께하는 토크쇼 등 특별생방송도 진행된다.또한,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심포지엄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포럼 등 세미나와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무료건강검진 및 치매상담 △휠체어 무상점검 서비스 △생애재설계 상담 △금연상담 △캐리커처 △추억학교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서병수 부산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동시개최 되는 5개 전문전시회에서 관련 산업의 육성과 다양한 최신 건강정보를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부산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7/06/23
  • 경상남도내 28개 지역 점검 결과 환경 기준 안전

    부산 지역 7개 해수욕장 수질 모두 적합!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 대해 개장 전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해수욕장이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수질검사는 해수욕장 개장 전 수질 상태를 조사 평가한 것으로,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염발생과 직접 관련이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 등 총 10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6월 1일 개장한 ▲해운대해수욕장은 장구균 0~10 MPN/100mL(수질기준 100 MPN/100mL), 대장균 0~20 MPN/100mL(수질기준 500 MPN/100mL), ▲송정해수욕장은 장구균 0~5 MPN/100mL, 대장균 0~10 MPN/100mL으로 아주 양호한 수치를 나타냈다. ▲송도해수욕장도 장구균 5~43 MPN/100mL, 대장균 10~74 MPN/100mL로 기준치 이하의 적정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또한, 7월 1일 개장 예정인 다대포, 광안리, 일광, 임랑 해수욕장도 모두 수질기준을 훨씬 밑도는 아주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 수질기준 항목 외 COD(화학적 산소요구량), SS(부유물질) 등 기타 항목도 해수욕에 문제 없는 적정한 수치 결과를 보였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해수욕장 개장 중 주기적인 수질조사를 실시, 보건환경정보공개시스템(http://heis.busan.go.kr)과 관리 구・군청에 결과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등 해수욕장 수질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적은 강우량으로 육상 오염원 유입이 급감하여 아주 양호한 해변 수질을 유지하고 있으나 강우 이후에는 생활하수 등이 해변으로 유입되어 수질이 급변할 수 있으므로 강우 직후에는 입욕을 자제하기 바란다”면서 “해수욕장의 주요 수질오염원은 생활하수이므로 해수욕장 관리 구․군에서는 해수욕장 주변 하수관거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 여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해수욕장 수질과 백사장 모래에 대한 오염도를 시․군과 합동으로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 소재한 총 28개의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점검했으며, ‘해양수산부 해수욕장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조사했다. 해수욕장 수질은 장염 발생과 직접 관련이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을 검사하였고, 백사장의 모래는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및 비소 등 중금속 5개 항목을 검사하였고, 그 결과 모두 환경관리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검사 결과를 보면, 미생물 항목인 장구균(기준 100)의 전체평균은 5MPN/100㎖으로 기준의 5.0%로 나타났으며, 대장균(기준 500)의 전체평균은 10.0MPN/100㎖으로 기준의 10.0%로 조사되었다.이로써 부산과 경남도내 해수욕장 해수 수질 및 백사장 모래는 환경기준 이하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06/23
  •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2017년 1차 지역외상위원회 개최

    부산·경남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정립과 골든타임 진료가능 체계 구축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2017년 1차 지역외상위원회 개최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 권역외상센터(센터장 조현민)는 지난 6월 19일 오후 4시 지역 내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2017년도 제1차 지역외상위원회’를 본원 J동 10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날 개최된 지역외상위원회는 이창훈 부산대학교병원장을 위원장으로 부산광역시 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 부장 김정규, 부산광역시 보건위생과장 최병무, 부산광역시의사회 정성운 부회장, 안철 춘해병원장,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김양원 응급실장,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박인호 상임의장, 국군부산병원장 홍진선 위원까지 7명의 외부위원과 조현민 권역외상센터장 외 5명의 부산대학교병원 내부위원이 참가했다.이날 회의의 주요 현안은 △2016년 하반기 지역외상위원회 회의결과 보고 △2016년 권역외상센터 평가 결과 보고 △권역외상센터 실적 보고 △권역외상센터 현안 논의 등으로 활발한 토론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지역외상체계 구축 및 권역외상센터 운영과 감독에 관한 제언으로 지역사회 내 권역외상센터의 중추적 역할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참석한 지역외상위원회 위원들은 지역외상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권역외상센터의 홍보활동을 강조하면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며 회의를 이어갔다.권역외상센터의 행정적 운영에 관한 시스템에 반영하고 또한,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를 정립해 부산시민들 뿐만 아니라 경남도민들까지 아울러 골든타임 내 진료를 볼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역외상체계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다.조현민 권역외상센터장은 “이번 위원회로 지역외상 관련 상황을 지역 내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지역외상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지표의 언론홍보와 지역 내 외상관련인력 교육을 통해 민·관 상호협력으로 중증외상환자 예방가능사망률을 개선해 세계적 수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본 위원회 참석 관계자는 “중증외상체계에 관하여 엄중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바탕으로 24시간 365일 중증외상의심환자를 위해 노력하는 권역외상센터의 역할을 이해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권역외상센터 인식 확립과 부산·경남 권역의 중심이 되는 권역외상센터로써 중증외상환자에 관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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