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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오는 18일 총회, 황금약사대상 수상자로 이영노, 이순우 이사

    대구시약, 2월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지난 1일 오후 9시 30분 회관 소회의실에서 2월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23시30분까지 진행된 이날 연석회의는 회장단과 상임이사, 분회장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영술 회장은 인사에서 “지난 1월 한 달간은 각 구 분회총회가 개최돼 바쁜 일과를 보냈다며, 오늘 대한약사회 회의에서는 향후 현안방향에 대해 서울, 경기지부로부터 입지 발표를 듣는 한편 ‘비상대책위원회’를 빠른 시일 내에 구성도록 하고 비상대책위 결과에 따르기로 했다고 회의 내용을” 임원들에게 설명했다.주요회무 및 공문수발에 대한 보고에 이어 토의사항에 들어가, 먼저 ‘2011년도 최종이사회 준비 건’에 대해 보고받고, 4일 저녁7시 프린스호텔에서 개최되는 최종 이사회에 이사들의 참석을 독려키로 하고, 사무국과 임원들이 1, 2차에 걸쳐 연락키로 했다.또 당일 이사회 종료 후 정월대보름을 맞아 임원단합차원에서 윷놀이 행사를 갖기로 하고, 총무위원회와 사무국에서 행사비품과 상품 등을 준비키로 했다. ‘2012년도 정기대의원 총회가 오는 18일 저녁 7시 그랜드호텔에서 개최키로 함에 따라 당일 내빈안내, 수상자 선정 등 세부준비사항을 논의하고, 특히, 황금약사대상 수상자로 이영노 회원(남구-직능발전부문)과 이순우 이사(북구-사회봉사부문)를 최종 선정했다.이와 함께 총회시 대약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추가사항이 있는 경우 사무국으로 통보키로 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3개 부서 중 ‘실행위원회’와 ‘SNS홍보팀’은 그대로 유지하고 ‘투쟁전략팀’은 1일부로 해체키로 했다.

    2012/02/06
  • 통영시약사회 정총

    "의약품 슈퍼판매 계속 저지"

    통영시약사회(회장 허덕효) 정기총회가 지난달 31일 통영시해원횟집에서 이원일 도약사회장, 박성민 대외협력위원장과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날 허덕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약사사회에 많은 시련이 있었다며, 약사법 개정저지 1인시위와 100만인 국민서명을 전개했지만 2월 국회에 법안상정이 예정돼 있으니 우리 약사의 정치입성도 도와야겠지만 사회봉사사업과 인재육성 장학사업도 폭을 넓혀 우리의 입장을 자연스레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하면서 약업의 공익성을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부탁했다.이어 이원일 도약사회장의 축사와 팜텍스 회계법인 이촌 공인회계사 임현수씨에게 위촉패를, 이정화(통영제일고), 이나영(충무고)학생에게 각각 1백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제2부 본회에서 김태영 감사의 감사보고, 김명호 총무위원장의 주요 회무보고와 결산보고는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2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6346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2012/02/02
  • 창원시(통합)약사회 창립총회

    창원시약사회 초대회장에 심훈씨 당선

    창원시약사회 창립총회가 지난 28일 베네키아호텔에서 박완수 창원시장, 이주영, 안홍준, 권경석 한나라당 국회의원, 권영길 진보신당 국회의원과 이원일 도약사회장, 이경수 창원시의사회장 및 제약 도매업계 대표와 320명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학 개최했다.ㅇ정문준 도약사회 총무위원장의 통합경과보고에 이어, 이병윤 추진위원장은 참석 내빈소개에 이어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의약품 슈퍼판매와 관련 너무나 힘든 한 해였다"며 "이젠 50여년간 각 지역약사회의 회무를 마감하고 370여 약국과 580여명의 더큰 창원시 약사회로 탄생시켜 소통과 화합으로 약사권익을 보호하며 시민과 더 가까이서 봉사하며 존경받는 약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제2부 본회에서는 201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건은 새 집행부 선출 후 초도이사회에 상정 심의키로 했다. 이어 신임회장선거에 경선으로 출마한 심훈 (복지약국), 조근식(더큰약국) 두후보 각자의 소견을 발표하며 각축전을 벌인 결과 총투표자 320명(무효 3표) 중 심훈 후보가 162표를 얻어 155표를 얻은 조근식 후보를 7표차로 따돌리고 초대 회장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임기는 2012년 12월 말까지다.심훈 당선자는 인사말에서 "우선 직면한 현안과 회원간 소통을 위해 정례모임을 중요시하며, 회원권익에 힘쓸것"이라며 "통합의 뿌리가 내릴때 까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임원선출에서 의장에 김희영(한바다약국)씨를, 최재훈(마산삼성약국), 이흥희(산호제일약국)씨를 감사로 선출하고 도약사회 파견대의원은 초도이사회에서 선출키로 했다.

    2012/02/02
  • 한형국 회장 약사현안 및 대약임총 결과보고, 회원 협조당부

    경북도약, 영천, 안동시분회 정기총회 개최

    경북약사회, 영천, 안동시분회 금년도 정기총회가 지난 27일 지역에서 각각 개최돼, 경북도약 한형국 회장이 참석하여 약사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회원들의 이해를 구했다.영천시약사회는 관내 경성관 식당에서 임원진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총회를 열고 이현숙 씨(영청 소원약국)를 새 회장으로 선출하고 지난회기 세입세출결산안과 금년도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이현숙 신임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책임감이 먼저 앞선다며, 회원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현안문제를 서로 합심하여 풀어나가자”고 인사를 했다.안동시 상지대학 두봉관에서 개최된 안동시 분회 총회에 참석한 한형국 경북약사회장은 “회원여러분이 걱정하는 현안에 대해서 대약 임시총회에 대한 결과를 임무호 부회장의 보고와 같이 수도권에서 비대위를 재구성해 양면작전으로 명분과 실리를 찾아나가는 방향으로 정리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히고 “지역현안 또한 대한약사회와 경북약사회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우리 모두의 일인 만큼 협력하여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손귀옥 안동시약회장은 한형국 회장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결산 및 예산안 심의와 감사보고를 마친 뒤, 바로 시상에 들어가 경북약사회장 표창에 권오표(정문약국)회원과 안동시약회장 표창에 이상호(중앙약국) 회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2012/01/31
  • 부산시 기장군약사회, 약사 권한인 "조제권 수호"

    장학사업 등 예산.사업안 확정

    부산시 기장군약사회, 약사 권한인 "조제권 수호"

    부산시 기장군약사회(회장 정원향)는 지난 1월 28일 오후 7시 방파제횟집에서 제14차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자고 역설했다.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최정신 부산시여약사회장, 한승철 보건소장, 신동기 연제구약사회장 및 각구 분회장, 박성수 약사신협이사장, 김성수 약업협의회장, 추성욱 삼원약품 대표 등 제약.도매업체 관계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신군섭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약사가 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희영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 정원향 회장은 인사말로 "약사의 고유권한인 약의 조제권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부산시약사회 집행부는 조금 더 분발해 달라."는 주문을 했다.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은 "부산시약사회의 구군분회 총회가 완료되는 날이다. 정부에서 국회로 넘어온 3분류법안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30년 전의 사고방식으로는 현 시장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설명하고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인용하며 적자생존의 원리를 주장하면서 다변화되는 약업시장에서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지극히 당연한 논리로 회원들을 설득했다.2부 의안심의에 들어가 이시강 감사의 "약사법개정안과 일반의약품 슈퍼 판매 등으로 힘든 한해였지만 회원 모두가 회무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감사보고를 승인하고 1천 3백 8십여 만원의 2011년 세입세출결산서를 가결했다.총회는 이어 1천 4백 2십여 만원의 2012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장안서당 장학사업, ▲한마당 경로잔치 행사 시 무료투약사업등 2012년 사업계획안을 심의 확정키로 했다.이날 동구약사회는 총회에 앞서 회원연수교육을 실시하고 기장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백 만원을 전달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부산시약회장 표창패 = 김경문(기장중앙약국)▲부산시 기장군약사회장 표창패 = 전은경(밝은약국)▲부산시 기장군약사회장 감사패 = 이관직(복산약품)

    2012/01/30
  • “전회원의 단결로 약업환경 변화에 강력대처”

    대구, 서구약사회 제31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서구약사회(회장 정영민)는 지난 29일 오후 7시 대구호텔에서 전영술 시약회장단과 각 구군 분회장을 비롯하여 구본호 대약수석정책기획단장, 김용환 서구의회의장, 이재민 보건소장, 김성진 서구치과의사회장과 정재영 서구한의사회장, 이춘근 도협부회장, 이광우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금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전회원의 단결로 약업환경 변화’에 강력 대처해나갈 것을 다짐했다.윤승관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먼저 내빈소개에 이어 이승재(국도약국)회원에게 시약회장 표창과 정계숙(서부약국)회원에게 구청장 표창, 윤기석(명일약국)회원에 구의회의장 표창, 이대희(대지약국)회원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이 수여와 함께 김원섭(새우리약국)회원에게 분회장 표창이, 서구보건소 전증술 씨에게 감사패가 주어지는 등 10명의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관내 불우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어 김성식 총회의장의 주재로 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차기 이월금으로 129만여원을 두고 결산된 2642만여원의 2011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과 5960만여원의 장학회 기금 운용 결산안 및 감사보고 등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3100만원의 2012년도 새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 시켰다. 정영민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년 초부터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문제 논란 속에서도 일선약국에서는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우리약사들에게 또 다른 아픔과 실망감을 가져다주었다”고 밝히고 “의약품은 안전성이 우선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몇몇 시민단체와 언론의 호도된 여론에 밀려 힘들고 치열한 투쟁의 반복으로 우리약업환경은 극도로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고 강조했다.정 회장은 이어 “그 와중에서도 열성적으로 모범적인 활동을 보여준 선배회원님들이 계셨기에 많은 힘이 되었다며,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해결하지 못한 의약품 슈퍼판매 문제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 등으로 인해 약국환경은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본다며, 우리회원님들이 있는 한 어떠한 시련이 닥치더라도 이를 극복해낼 수 잇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서구약사회 임원들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회원님들께 악속 드린다“고 말했다.

    2012/01/30
  • “야간, 휴일약국 실시 등 시민에게 봉사하는 약국상 보이자”

    대구, 수성구약사회 제31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수성구약사회(회장 성낙신)는 지난 29일 제31차 정기총회를 열고 집행부가 상정한 4166만여원의 2012년도 예산안을 심의 통과 시켰다.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된 정기총회는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전영술 시약회장단 및 각 구군분회장과 구본호 대의원총회의장, 이진훈 수성구청장과 이한구, 주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성수 보건소장, 손성배 수성구치과의사회장과 이춘근 도협회장, 이광우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많은 관계인사가 내빈으로 자리를 같이한 가운데 김준규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성낙신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1년 동안은 회원님들의 마음고생이 많았던 힘든 해였다며, 충분한 논의도 없이 안전성보다 단지 편의성이란 강제성에 눌려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문제가 년 초부터 시민단체와 언론에 의해 논란되는 등 뼈아픈 한해를 보냈다”고 말하고 “또 여기에다 카드마일리지 3년소급 과태료적용, 의약품관리료 삭감, 약가인하 등 건보공단 재정악화를 의약사들에 돌리려는 부당한 처사로 우리약사는 경제적 심적으로 정말 힘든 한해였다”고 회고했다. 성 회장은 이어 “우리약사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건강을 우선해야한다는 소신으로 관계기관과 협조 하에 휴일 야간약국을 운영하는 등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히고 “올 한해도 대선과 총선, 대약회장 선거 등 약사법 개정문제와 겹쳐 많은 현안들이 우리들을 어렵게 하고 있을 것이라며, 이런 때일수록 당번약국 철저준수와 함께 신뢰받는 약국, 주민에게 봉사하는 약사상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총회는 예산액보다 200만여원이 더 증액되어 집행된 3419만여원의 2011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이의 없이 통과시키고 4166만여원의 2012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이날 총회는 또 2부 본회의에 앞서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이진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시약회장 표창=안진열(사랑온누리약국) ▲구청장 표창=구행자(수성제일약국) 이인숙(유정온누리약국) ▲경찰서장 표창=홍진만(범어약국) 이은경(메디팜성모약국) ▲분회장 표창=박준억(유성약국) 김명화(그린약국) 현영희(동성약국) ▲분회장 감사패=우영미(수성구보건소) 김대희((수성경찰서) 권봉석(유한약품) ▲공로패=오석진(수성약국)

    2012/01/30
  • “새해 예산안 2832만원, 약국경영활성화에 주력”

    대구, 달성군약사회 제17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달성군약사회(회장 이기동)는 지난 28일 오후 8시 세인트웨스튼호텔에서 제17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2년은 약국경영활성화에 비중을 둔 회무목표를 설정하고 2832만여원의 일반회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배웅탁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서 이기동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는 년 초부터 유럽 발 금융위기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 의약품 약국 외 판매문제로 회원님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대다 카드마일리지소득세 소급적용, 의약품 관리료와 약가인하 등으로 우리약업계를 강타해왔다”고 밝히고 “그러나 우리회원님들은 뜨거운 열정과 단결된 힘으로 잘 대처해왔을 뿐 아니라 또 약사법개정 반대를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 등 각종 회무에도 적극 협조해주신대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했다. 이 회장은 이어 “사회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우리약사들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약사직능을 발휘해 철저한 복약지도와 의약품관련 정보공유 등, 국민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때, 약사사회가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약사의 모습을 보여야 만이 약업계 현안문제를 타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는 약사회가 풍요롭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는 이어서 박용우 총회의장의 주제로 2부 본회의에 들어가,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가 있었고, 차기이월금으로 1453만여원을 두고 집행된 2938만여원의 2011년도 세입세출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2900만여원의 2012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시켰다. 한편 이날 총회는 전영술 대구시약회장단 및 7개 구분회장과 구본호 대약수석정책단장, 박미영 달성군보건소장, 백서기 도협부회장, 이광우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관계자가 내빈으로 참석, 총회를 축하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대구시약회장 표창=정성용(정이있는정약국) ▲분회장 표창=정의기(청구약국) ▲분회장 감사패=반명화(달성군보건소) 최영환(동아제약지점)

    2012/01/30
  • “회원단합과 동호회 활성화, 현안문제 해결”

    대구, 중구약사회 제31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중구약사회(회장 방영준)는 지난 28일 오후 6시30분 진석타워 2층 웨딩홀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단합을 최우선’으로 하여 ‘동호회활성화’와 ‘홈페이지 창설 및 운영’ ‘약국경영상 당면문제 해결’ 등을 중점으로 한 2012년도 회무방향을 설정하고 지난해보다 300만원이 더 증액된 2000만원의 새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전영술 시약회장 및 임원진과 구본호 대약수석정책단장, 각 구군 분회장을 비롯하여 배영식 국회의원, 신상갑 중구부구청장과, 설동길 중구의회의장, 서성교 중구보건소장, 이병규 도협부회장과 이광우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과 회원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먼저 이영아(맑은미소약국)회원에게 시약회장 표창과 최효순(우리약국) 회원 등 4명에게 분회장 표창이 주어졌고 중구보건소 문혜경 씨 등 3명의 대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방영준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한해는 우리약사회로서는 혹독한 시련의 해였다며, 년 초부터 불기 시작한 의약품 약국외 판매문제로 비상총회 개최 등 회원님들의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쳐 지금까지 잘 헤쳐 왔다”고 밝히고 “또 대약의 릴레이 단식투쟁이나 약사법개정반대, 백만인 서명운동, 국회의사당 앞 시위 등에 회원님들의 자발적 참여는 물론 야간, 휴일 당번약국 실시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서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 국민에게 한발 다가가는 약사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크게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방 회장은 이어 “그런 와중에도 카드마일리지 소급적용으로 세금폭탄과 의약품관리료 인하로 인한 조제료 삭감문제들까지도 회원들에게 괴로움을 주었다며, 그렇지만 회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단합된 조직력으로 어떠한 고난과 역경도 잘 극복해나갈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영군 의장의 주재로 제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회무 및 상조회 경과보고를 유인물로 대체하고 감사보고에 이어 255만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집행된 1700만여원의 일반회계 결산안과 1283만여원의 약사발전기금 등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비롯한 모든 의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2012년도 사업계획안과 이에 필요한 새 예산안 2000만원을 원안대로 확정 통과시켰다.

    2012/01/30
  • 한형국 회장, 분회 총회 순방 격려

    경북약사회 산하 각 시군분회 정기총회 개최

    경북약사회 각 시군분회 2012년 정기총회가 지난 12일 예천군분회를 필두로 하여 최근 19일 구미시약사회 총회가 개최됐다.한형국 경북약사회장은 이번 각 시군분회총회에 참석하여 “약사현안에 대한 배경설명과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고, 오는 1월 26일 대한약사회 임시총회 결과에 따라 승복하고 일사분란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하고, “무엇보다도 오는 4월 총선에 적극 개입하여 우리의 색깔을 분명하게 나타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12일 예천군분회에 이어 13일 영주시와 고령군분회 총회가 개최돼, 갑론을박하면서 현 집행부의 분발을 촉구했고, 14일 경주시, 18일 상주시, 청도군, 19일 구미시약사회 금년도 정기총회 열리는 등 지역별로 늦은 시간까지 약업계 공통적인 현안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주류를 이뤘다.특히 지난 19일 열린 구미시분회 총회에서는 관내 10개 고등학생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장차 우리나라 기둥이 될 인재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는 격려와 함께 당부의 말을 전했다.이번 구미시약사회 총회서는 또 구연회 설립 12주년을 맞아 회기를 제작 전달받았는데, 구연회는 구미지역에 출입하는 제약사 담당자로 구성돼 있는 모임으로 현재 10여명이 활동하면서 약업인간 친목도모와 약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단체다.

    2012/01/25
  • 부산시 동구약사회, "소통하는 약사회가 되어야"

    약국에 새로운 경쟁 대상이 생긴 모양

    부산시 동구약사회, "소통하는 약사회가 되어야"

    부산시 동구약사회(회장 이병우)는 지난 1월 19일 오후 7시 국제호텔에서 제50차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자고 역설했다.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정종엽 전 대약회장, 최정신 부산시여약사회장, 정영석 동구청장, 정민화 동구분회장 및 각구분회장, 박성수 약사신협이사장, 전병관 삼원약품 본부장, 성문경 복산약품사장 등 제약.도매업체 관계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박경태 총회의장은 "단합된 약사회가 되어야 하고 지금의 위기를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류장춘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 이병우 회장은 인사말로 "지난 해는 정말 힘든 한 해였으며 안정성과 전문성을 무시한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관한 약사법 개정안의 국회 상정은 막았지만, 현 상황에 대한 긍정적 부정적 찬반 양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전하고 이어 "현 시점에서 어떤 교감도 결정된 사항은 없다. 부산지부 회원들의 개인적인 목소리는 지양하고 여론을 한 곳으로 집약하여 대화와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은 "일반의약품의 가칭 의약품의 2분류에서 3분류법안을 만들면서 약국의 새로운 경쟁상대가 생기는 국면이 전개되고 있다. 2분류법안과는 협상을 하겠지만 3분류법안을 놓고서는 협상을 하지 않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기에 이르렀다."고 전하고 유 회장은 이어"향후 어떤 결론이 날지는 미지수이고 앞으로 총선과 대선 등 국민 여론의 향배에 따라 언론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 복약지도, 의약품의 정보전달 등을 약사의무를 철저히 지켜야 하며, 부산시약사회의 50차총회를 기점으로 앞으로의 50년을 내다보는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이 요구된다."고 말하고 약사회의 현 상황을 어떻게든지 타개해 나갈 것임을 시사했다.2부 의안심의에 들어가 김용규 감사의 회무와 재정 전반이 적정하다는 감사보고를 승인하고 2천 1백 3십여 만원의 2011년 세입세출결산서를 가결했다.총회는 이어 1천 만원의 사업비가 포함된 전년도에 준하는 금액인 2012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판매자 가격표시제 자율지도, 마약류 퇴치운동, 의약품의 오남용 추방운동, 분회연수교육, 반회 활성화 등 2012년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에서 심의 확정키로 했다.이날 동구약사회는 총회에 앞서 동구보건소의 마약류취급자교육을 실시하고 설 연휴에 당번약국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부산시약회장 표창패 = 김양광(동구약사회 자문위원. 백광약국)부산시 동구청장 감사패 = 김광숙(보생약국)부산시 동구약사회장 표창패 = 양경인(3반반장. 참좋은약국)부산시 동구약사회장 감사패 = 이형걸(동구보건소 의약주무), 전병관(삼원약품 본부장), 조진한(동화약품 약국2팀 주임)

    2012/01/25
  • 창원시한약회 정총, 현 부회장 배한섭씨 새회장에 추대

    2011년 회계년도 창원시한약회 정기총회가 지난 14일 창원아리랑 관광호텔에서 개최했다.정홍주 총무의 사회로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 박정봉 회장은 인사말에서 " 임기 중 협조한대 감사드리며, 세월이 갈수록 회원의 감소로 회세는 열악하고 영업은 눈에 띄게 위축되고 있어 정부의 정책변화도 기대하지만, 연구와 자기개발에 한층 더 노력하라"고 말했다.도한약협회 이학수 회장도 "세계한의학 엑스포가 우리 지역 산청에서 개최되므로 한의학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부탁했다. 이어 지난해 수지결산과 감사보고는 원안대로 승인하고 임기만료되는 임원개선에서는 배한섭 현 부회장을 새 회장으로 추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이상민 경남도한약회 사무국장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2012/01/19
  • 마산시약 정총 "화합과 소통으로 약사직능 지켜야"

    제47차 마지막 마산약사회 정기총회가 지난 14일 창원 베키니아 사보이호텔에서 내빈과 8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김종수 총회의장의 개회사 이후 심훈 약사회장은 내빈 소개이후 인사말에서 "2011년 한 해는 보건정책 변화등으로 약사회가 좁고 긴 터널을 통과하는 과정이였고, 올 해는 3개시의 통합 시발점으로 더 많은 화합과 소통으로 약사직능을 지켜나가자"고 말했다.윤성미 도부회장의 격려사, 조기호 창원시 제1부시장의 축사, 이주영, 안홍준 국회의원의 축사로 진행됐다. 이어 본회 발전에 공헌한 대내외 인사의 수상에서는 ◆창원시장상 ▲남도현(중앙약국), 최성자(경성약국), 이영근(뿌리약국) ◆마산약사회 감사패 ▲이미숙(창원시마산보건소 의약계장), 최수교(동아제약 경남지점장), 박종개(일동제약 경남지점장), 박명주(동원약품부장), 한동근(청십자약품부장), 송치호(백제약품과장), 윤동식(삼원약품 차장). 박윤규(복산팜) ◆마산약사회 특별상 ▲김은숙(메디팜양지약국) ◆마산약사회 표창패 ▲신보경(늘푸른약국 반장이사), 서진원(합성약국 보건이사) ◆마산약사회 공로패 ▲정재선(청파약국 윤리이사), 황혜영(부부약국, 여약사이사), 류길수(시장약국, 총무이사)제2부에서 류길수 총무의 주요회무 경과보고, 김준용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안건심의에서 2011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이병윤 통합창원시추진위원장의 추진경과보고와 통합 창원시약사회 창립건은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승인되었으며 지부 및 대약건의사항은 통합창원시약사회 총회에서 처리키로 의견을 모았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원일 도약사회장, 조기호 창원시 제1부시장, 이주영, 안홍준 국회의원, 이종락 마산보건소장, 최수교 동아제약지점장, 박종개 일동제약지점장, 조재문 삼원약품 경남지사장 외 많은 약업 단체장이 참석했다.

    2012/01/19
  • 양산시약 "약사업권수호에 최선을"

    양산시약사회(회장 이종범) 제40차 정기총회가 지난 13일 양산 더 미션 뷔페에서 신순철 보건소장, 조문환 국회의원, 조근식 창원시약사회장, 김경진 김해시약사회장, 최종석 도약약국위원장과 제약 도매 대표와 6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한규찬 총회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종범 회장은 내빈소개이후 인사말을 통해 "정부는 일반인에 약국 개설을 운운하드니 안전성을 무시한채, 국민 편위성과 접근성을 앞세워 의약품 슈퍼판매 6개 품목에서 감기약 등 36개 품목을 추가로 언론 보도되고 있어 약사업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대약과 함께 신뢰 회복선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신순철 보건소장의 축사, 조문환 국회의원의 축사로 진행됐다.제2부에서 강형걸 총무이사의 주요 회무 경과 보고에 이어 2011년도 세입 세출결산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2년도 예산(안) 2900만원은 원안대로 확정했다.기타 토의사항에서 양산시약사회 홈페이지는 전 회원이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토록 하고, 회원증가로 반회장도 증원키로 했다.

    2012/01/19
  • 부산시 중구약사회장, 회관이전 신축 기금으로 5천만 원 쾌척

    약업계 올해의 화두는 '화합과 상생'

    부산시 중구약사회장, 회관이전 신축 기금으로 5천만 원 쾌척

    부산시 중구약사회(회장 정민화)는 지난 1월 18일 오후 7시 부산호텔에서 제50차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약사법 개정안으로 불거진 약사회 내부 여론을 화합과 상생으로 풀어가자고 역설했다.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최정신 부산시여약사회장, 김은숙 중구청장, 박봉수 중구보건소장, 이은상 사상구분회장 및 각구분회장, 성문경 복산약품사장 등 제약.도매업체 관계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길 총회의장은 "약사회는 한약분쟁 이후 가장 큰 위기에 직면하고 있고, 의약품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국민의 편의성과 약사 권익 확보의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하는 난제이다."고 전했다.정민화 회장은 인사말에서 "작년은 약사 직능에의 도전으로 약사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고 약사법 개정반대 서명운동에서는 부산시약사회가 전국에서 모범을 보였으며, 올해의 화두로 화합과 상생에 걸맞게 어려울 때일수록 합심하고 단결하여 약사회의 단합된 면모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약사회의 지난 50년을 돌아보면 감회가 새롭고, 지난 11년간 봉사하는 마음으로 활동을 했으며 올해는 갈무리하는 자세로 임할 것이다. 부산시약사회의 숙원사업인 회관이전 신축 기금에 보탬이 되고자 3년전 약속한 5천만 원의 기부를 이행하게 됐다."고 담담하게 술회했다.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은 "일방적인 약사법 개정안의 국회 상정은 막았지만 19대 국회로 개정안이 넘어가게 되면 재협상해야 한다."고 소개하고 "복약지도, 의약품의 정보전달, 무자격자 조제판매 행위에 관행적 묵인 등이 큰 장애요소였다."고 말했다.의안심의에 들어가 김태종 감사의 적정하다는 평가의 감사보고를 승인하고 1천 5백 6십여 만원의 2011년 세입세출결산서를 가결했다.총회는 이어 8백 여만원의 사업비가 포함된 전년도에 준하는 금액인 2012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집행부 원안대로 심의 확정했다.집행부가 제시한 ▲약권수호, ▲의약분업의 내실화, ▲불량 부정 의약품 추방, ▲무료투약, ▲AIDS 추방운동, ▲마약류 오 남용 추방운동 등 2012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이날 중구약사회는 김은숙 중구청장에게 불우이웃돕기성금을 전달하였고, 총회에 앞서 마약류취급자교육을 실시했다.한편, 부산시 중구는 7~80년대 화려했던 영화를 뒤로하고 도심의 인구수가 감소하면서 회원 수도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고 이를 반영하는 회세도 많이 약화되었지만, 이번 정민화 중구약사회장의 새 회관이전 건립기금으로 5천만 원의 기부가 뒤숭숭한 부산시약사회에는 갈증을 해소하는 단비 같은 아름다운 선행이 되길 기원하고, 전국 약사회원들간의 갈등 해소에 기폭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 부산시약의 분회총회를 마무리하는 취재수첩에서 바라본 기자의 마음을 실어봅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부산시약회장 표창패 = 김정길(총회의장. 부평약국)▲부산시 중구청장 표창패 = 정명희(부회장.일신약국), 최종환(총무위원장.굿모닝약국)▲중구약사회장 표창장 = 문종남(시장약국), 최진희(중구보건소 의약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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