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준 회장 "성분명 처방·대체조제 활성화·품절약 문제 등 해결방안 모색돼야"
2024/01/16양경숙 회장 "우리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한 해 되길"
2024/01/15박소영 회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건강 책임지는 약사로 더욱 성장해주길"
2024/01/12이현주 회장 "품절약·성분명 처방·한약사 일반약국 개설문제 등 현안 해결 총력"
2024/01/09"명백한 직권 남용이고 응급 의료전달체계 붕괴하는 특권 행위"
2024/01/09이우석 경북의사회장 등 내빈과 고문·원로회원 각 구회 임원 등 90여명 참석
2024/01/05경북의사회 김우석 부회장, 캄보디아 방문 소규모단위 의료봉사 실시
202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