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사랑스러움-고혹-우아함’ 3色 매력

아쿠탑, 중세공주로 변신한 색다른 뷰티화보 공개

화장품 브랜드 아쿠탑의 뮤즈 신혜선이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2월호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낸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빅토리안 무드로 진행된 뷰티 화보를 통해 신혜선은 고혹적이고, 사랑스러운 중세 공주로 변신했다. 신혜선은 색다른 룩에 따라 아련한 눈빛부터 우아한 포즈까지 서슴없이 선보이며 모든 컷을 A컷으로 이끌었다. 또한 촬영 내내 털털하고 솔직한 모습을 선보이며, 스태프들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 했다는 후문.

신혜선은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전지현과의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볼살이 빠져 포기했다고 전했다. 또 극 중 배역인 차시아나 이연태와 달리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곧바로 고백을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신혜선은 촬영 전 꼭 찾는 뷰티 아이템으로 아쿠탑 페이셜 토핑볼을 소개했다. 페이셜 토핑볼은 국내 최초 동결건조볼 에센스 제품으로 피부에 눈부신 광채와 고밀도 탄력을 부여하는 제품. 이외에도 실크처럼 매끄러운 피부 연출을 위한 골드 실크 펩타이드 듀얼 에센스 CC팩트,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결 연출을 위한 듀얼 이펙트 시그니처 톤 업 워터 등을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소개했다.

배우 신혜선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뷰티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혜선은 얼마 전 종영한 SBS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악녀 차시아로 열연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조승우, 배두나에 이어 tvN 새 월화극 비밀의 숲에서 검사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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