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시약사회 배정인 회장에 선출

배정인 회장   
▲ 배정인 회장 
  
진해시약사회(회장 홍상식)는 지난달 26일 진해 해군회관 2층 회의실에서 34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배정인(배약국)씨를 만장일치로 제1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홍상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재임중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도움으로 오늘의 10년을 재임하며 회원권익보호와 업권수호에 노력할 수 있었고 이후에도 신임회장의 회무 추진에 적극 동참하며 진해시약사회 발전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부 임원선출에서 △약사회장에 배정인(배약국) △총회의장에 홍상식(홍상식약국) △부회장겸 총무에 김석재(새경남약국) △부회장 한해동(명진약국) △감사 송태은 (여좌약국)유임, 최임식(경화당약국)씨를 선임하고, 2006년도 세입겮?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07년도 예산안 2,909만원과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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